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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2008년 10월)에 가족초청 영주권으로 집사람과 함께 왔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도 둘이나 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경제위기 여파로 저희 업계 직격탄을 맞은 터라,
지금의 취업상태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한국에서 좋은 자리가 나와서 한국으로 돌아갈까 합니다.그러나, 아이들 문제를 포함하여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결국 5~10년쯤 뒤에는 다시 미국와야 하는데,
재입국비자를 신청해도 영주권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결국 생각해낸 것이, 집사람이 아이들과 남아서 시민권을 따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 영주권이 설혹 말소되도, 쉽게 다시 살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집을 한국에서 가까운 데로 이사가서 (예를들면 괌)
아이들을 키우면서 3년 동안 자주(1년에 2번 2~3개월씩) 한국오가며
지낼테니 걱정말라는 군요.
계산해보니, 2013년 10월에 시민권신청하면 2014년 2~4월에는 시민권이 나오겠더군요.혹시 이 계획에 저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생각치 못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