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사는 것도 도박 This topic has [2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zz. Now Editing “집사는 것도 도박”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요밑에 전세계가 도박이니 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좀 다른 스토리지만 집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 집값이 너무 미쳤죠. 제가 사는 켈리에 동네는 평균 집값이 한 밀리언 정도 됩니다. 그런데 올해에 15%가 올랐습니다. 나온 집이 절대적으로 모자라서 좀 위치좋은데 집이 나오면 줄을 서서 봐야 합니다. 집 나온지 하루만에 오퍼 30개가 들어갑니다. 그럼 나온가격에 최소한 10% 이상은 써야 accept 가능 합니다. 물론 컨텐전시 다 없애고 집주인에게 아무 요구도 못하죠. 그뿐이 아니라 집주인이 closing 을 하고 그 집에서 공짜로 다른집 구할때 까지 몇달 살다 나간다고 요구하는데, 그것도 다 들어줍니다. 게다가 appraisal 가격이 절대로 그렇게 안나와요. 그래서 모기지 론을 얻고도 케쉬로 한 10만불을 웃돈을 밖아야 가능해서 바이어들이 여기저기 돈꾸러 다니기 바쁘죠. 요즘에 제 아시는 분들도 집사려고 뛰어들었다가 한 5-6 번 떨어지고 떨어지는 동안에 집값이 계속 올라서 그냥 다 포기상태입니다. 바이어 리얼터들도 집은 열라 보여주는데 오퍼가 다 떨어니까 일만 많고 돈이 안떨어집니다. 전 예전에 버블 이전에는 잘 모릅니다만 지금같은 현상은 처음봅니다. 이미 집값은 정상적인 쎌러리맨들에 구매 능력을 넘었어요. 아무리 돈을 많이 풀었고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라지만 실제로 잡은 늘지 않았고 인컴도 늘지 않았습니다. 물론 돈번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그 소수가 전체 부동산 마켓을 주도하진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집을 지금 15%오른가격에 10%웃돈을 주고 사면 이득일까요? 계속 이렇게 한도끝도 없이 올라갈 수는 없을 테니 (집값이 폭락을 할 리는 없다고 봅니다만) 이제 조정이 올테고 그러면 25% 더 주고 집사서 과연 몇년을 살아야 이득이 될까? 이거 도박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우리 동네가 5년동안 코로나 전에 까지 한 10% 올랐습니다만 올해만 이렇게 올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전 예전에 집이 있었으나 잡때문에 팔고 집을 사려고 돈을 들고 있는데 와.....이 가격에는 진짜. 그냥 차라리 주식을 사고 렌트를 1년더 하면서 지켜볼까요? 아니면 그래도 whatever take 로 집을 살까요? 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