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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즈음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좋은 답변들을 잘 들었습니다.
벌써, 그로부터 4개월이나 지났는데, 집사기 process에 진척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일단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확실하게 지역을 알아보려 노력했고, 결국 한군데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취학전 자녀가 있어서, 학군이 가장 중요한 factor로 작용한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부부 각자의 직장의 위치가 작용한것 같구요.4개월전에 비해서, Mortgage rate은 조금 더 떨어진것 같고, 집값도 더 떨어진것 같습니다만…. 사람들 보는 눈이 비슷한지, 관심있게 보던 집들은 금방금방 팔리는것 같습니다.리얼터는, 최근에 집을 산 지인에게 추천을 받을 생각이구요. 본인이 무척 만족을 했다고 하시는 군요. 아마 그 분이 집을 사신지역에 우리도 들어갈것 같아서, 그 지역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현재 집 구입시기를 내년 4월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8개월정도 남은 거네요.“공제혜택이 이자 자체를 초과할수 없다” 라는 조언을 해 주신 분이 계신데… 그 때문에 일시불로 집을 사는것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 target으로 하는 집값을 400-600K정도로 잡았었는데, 집값 하락으로 300K정도로도 원하는 집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뭐니뭐니 해도, 지불해야 하는 “총 이자액”이 상당한듯 해서요. 여윳돈이 있다고 해서, 지불해야 되는 이자액보다 더 벌수 있을 정도로 재테크를 잘하지도 못하구요. 당시 “집집집”님의 말씀 마따나, “이자 줄이는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웬만한 투자보다 효과가 높습니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요.지불능력이 있다면, 일시불로 집을 사는게 모기지를 받는것보다 항상 옳은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