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 #3813287
    ,,, 174.***.162.165 752

    불평했다니 제 맘이 더 답답해져서 지웠습니다.

    • 지나가다 107.***.36.95

      원래 그래요.

    • ,,, 174.***.162.165

      진짜 성잘 다 망가지겠어요.
      집에 오묜 쉬고 싶은대 은행가서 달라는 서류 때고
      일할 때도 전화 받고

      아쉬운 사람이 참아야 되나

    • ,,, 174.***.162.165

      감사합니다.

    • 경험 174.***.176.63

      집 구매를 위해 돈을 4번 빌렸는데 점점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lender는 제 매니저가 자기들에게 전화하기까지 원했는데 말도 안되는 것같아서 거절했어요. 말씀대로 캐쉬로 집을 산다면 겪지 않았을 일이겠죠.

    • 허허 47.***.154.219

      왜 지움?
      나도 비슷한 경험해서, 아… 은행 렌더 이놈들이 교묘히 장난질 치는구나 하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나도 돈 빌리려다가 걍 포기하고 말았다.
      비슷했다.
      오만가지 서류 다 달라고 하고, 또 뻰치놓고…
      2년전 거의 코로나 초반기였는데, 그때 이율도 정말 낮을때였는데도
      10%로 한다고 해서 정말 학을떼고는 그만뒀다.
      그러고는 수수료로 600불인가 쳐먹더라.
      은행놈들?? 정말 징글징글하다.

      ————————————————

      뱅커에게 사류 다 낸것 같은데 ㅡ 어플리케이션 피만 받고 돈 안빌여 줄려고 그러는지

      서류 다 낸걱 같은데 다시 또 내라고 매일 대쉬보드 채크해 보면 냘 서류들이 서너개씩 와 있어요.

      다 클리어 하고 숨 좀 쉬면 또 내라고 택스트 오고

      아주 작은 것 까지 트잡 잡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차일드 써포트는 000달러 인데 니 통장에는 00달러가 들어온다 . 차액응 설명 하여라..
      이런거 ㅡ 겨우 오불 차이였는대 ㅡ 그것도 주정부애서 오불은 써비스 피로 차지를 하는 건데 뭐그런것도 일일이 증명해야 하고

      원해 서류가 이렇게 많은가요?

      더러워서 핸트를 하고 말겠내

      피만 받아먹고 거절할려고 저러는 건지

    • PenPen 172.***.248.110

      첫집 장만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원래 남의돈 (Loan)으로 뭘 사는것이 복잡해요.

      집을 몇번 사고 팔고 하면 나중에는 아시게 될텐데, 은행 Loan주는 사람과 제일 communication을 많이 하게 되구요 (아마도 realtor 보다 더 많이함) 이 법적으로 정말 많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저도 첫집 살때, 별의별 서류를 다 해오라고 (그런데 요즘과 달리 그전에는 직접가져오라고 해서)
      회사 점심 시간에 한 3번 왔다갔다 했네요. 그런데 또 싸인할거 한장 남았다고 또 오라고 그러고 (아놔, 저번에 한번에 딱 부탁하지!)
      그리고 또 한번 더오라고 그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closing할때 생각하니까, 그 많은 서류에 이거저거 싸인하고 뭐 가져다 달라고 한 은행 보다, 리얼터가 훨씬 더 많이 가져가더군요. (은행은 Fee 조금 – 근데 또 이 Fee를 은행 일하는 사람이 뭐 다 먹는 것도 아니고; 은행에서 가져가는 것임)
      그리고 그 많은 서류 받는 쪽도, 서류 정리하고 빼먹은 것 없다 보고 또 보고.. “아~ 숫자 틀리네..” 점검 해야 하지 않겠어요?
      만약 혹시나 나중에 님이 5년10년 살다가 – foreclosure났을때 변호사가 서류를 보다가, 은행쪽에서 서류 한개 빼먹었으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은행이 손해보기도 합니다.

      집살때 아주 약간 interest rate이 높아도, 일잘하고 친절한 분을 통해서 Loan을 받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집 사고 파는 것이 다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 F 76.***.204.204

      불평했다니 제 맘이 더 답답해져서…

      ==> 점점 늙어가며 배우는구나.

      남에게 불평해봤자 다시 내게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것들이 많더라. 결국 내마음은 내가 다스려야하고 입조심하는 편이 더 낫더라.

      그나저나 난 다 오래돼서 잊어먹은건가? 오히려 재밌던데…이 은행 저 은행 비교도 재밌고, 그중에 한사람 똑똑한 사람한테 계속 물어보고 결정하고 기다리고…재밌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었다.
      근데 나이들어가면 모든것이 힘들게 느껴지더라.

    • F 76.***.204.204

      집팔때도 집살때도
      낚씨보다 더 확신이되고
      낚씨보다 더 기다리는 맛도 있고
      재밌던데…

      다만 자신이원하는거 자신의 한계를 확실히 알고서
      그다음에 낚씨질에 뛰어들어야 한다. 안그러면 시간낭비할 가능성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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