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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 선교단체 사건이나, 조지아 현대엘지 무허가노동 단속이나,
그 수 많은 사람들 중에,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단 한 사람도 몰랐다는 게 말이 않 됨.
무슨,
사이비 종교단체 마냥, 계속 공동체 생활 하며, 의식 저면 까지 공유하여, 개성은 다, 사라지고, 오로지 집단의식 만 남는다.
가정이, 학교, 회사가 또, 국가 전체가 집단 최면에 걸려 있어서, 사실을 정확하게 볼 수가 없다.인간이 달에 가고, 염색체를 100% 해석해, 질병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되려는 시대에, 회사 이사 날을 받으려고, 세계 최첨단 반도체회사 사장, 생년월일 시까지, 무당에게 가져 간다. 미국서 박사 교수 까지 하고, 예비 신부 생일을 갖고 궁합 보러 점집에 간다.
미개함의 극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