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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그리 비싸지 않은 신도시지역의 집을 처음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알아보는 지역이 집값이 대체적으로 싼 편입니다.
문제는 Cash로 $200,000 정도가 있는데, 전액 캐쉬오퍼로 연식이
2000-2003년도 사이의 좀 오래되고, 작은 집을 살 것인지,
아님 $200,000 다운하고, $90,000 정도 론을 받아서 연식이 2006-2007년
되는 좀 넓은 새집을 살 것인가를 놓고 고민입니다.
론을 받자니, 매달 나가는 이자도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고, 클로징비용도
내야하고 해서 욕심을 버리고, 연식이 오래된 집을 볼까도 생각했었는데,
2006년도의 거의 새집들을 보고나니, 손볼때도 거의 없고, 나중에 집값
오를거 생각하면 론을 받아서라도 사고 싶은 마음도 사실 듭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은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없이 처음 장만하는 집이니
여유되는 범위내에서 론을 받지 않고, 사시길 바라시지만, 몇년후를
생각해봐서 집값은 새집이 더 오를 것이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수
없네요,,,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zillow.com 사이트에서 보면 왜 집값은 현재
250,000불 정도되는데, 올해 재산세는 집값이 제일 오른 시점을(2005년)
기준으로 해서 5,000-6000불 정도 된다는 건지,,,재평가해서 산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15년이나 30년 고정으로해서 론을 받으면, 나중에
돈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많이 갚거나 그럴수는 없나요?
은행입장에서 고정된 이자를 최소 몇년까지는 받아야하는 룰이 있는거
같기는 한데, 맞는지요?집을 처음 장만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조심스럽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서네요,, 괜히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