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매의 행방이 어떻게 될까요?

  • #302991
    미시가미 99.***.3.118 2728

    우연히 한국뉴스사이트에서 미정부가 부실 모게지 2회사를 살린다는데 그럼, 뱅크오온 하우스의 가격에 영향을 주나요?
    3달째 집 찾고 있는데 아직도 숏세일 하우스는 은행으로부터 소식이 없고요, 그 와중이라도 다른 집을 봐도 벌떼같이 달려드네요. 경쟁자는 기본으로 달고 다니고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3달 전까지 600불 이하의 아파트에 잠시 살았었는데 그리로 다시 들어가서 1년동안 최대한 적금을 하고, 돈 꾼것도 갚고 하면서 살다가 집찾기는 계속 하자.. 뭐 이렇게 계획을 세워봤는데 1년 후에 적금을 해도 한 7만불짜리 집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건데, 집값이 그때도 이렇게 낮고, 좋은 집이 나올까 싶어서 결정을 확실하게 못지겠네요.

    랜드 컨트랙트로 나오는 집들도 있던데, 30년 동안 800불 정도 내더라구요. 완납하기 전까지는 내가 뭘 크게 고치거나 일일이 전 주인한테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이것도 아닌거 같고..

    디트로이트 오토보험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필히 떠나야 하는데.. 2배 더내고 있거든요…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집찾기를 포기를 못하겠는데 왜 이리 힘든지.. 정말 내 집을 어디 있는건지..

    • 미시간 68.***.188.143

      어제 밤 11시 뉴스에 집 경매에 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싸게 거래 되던데요. 모르셨나봐요.
      이번주에 또 하나 하던데요. 한국 뉴스,, 한국 포털은 잠시 잊으시고, 지역 뉴스랑 신문에 좀 더 관심을 가지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어제 경매는 5% 증거금 가지고 가서 하는 경매던데요.
      메트로 디트로이트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zillow.com 에 가시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원하는 동네의 가격을 확인 하실수 있지요.

      미시건의 자동차 보험이 비싼건 NO fault 정책때문이죠

      NO fault 의 좋은 점은 내가 박아서 사고를 내도 내 디덕터블만 처리하면 됩니다.
      대신 내 보험료는 향후 5년가 20~25% 정도 상승하지요.

      렌트로 사는것과 집은 소유하는것..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렌트는 재산세를 크게 안내도 되고, 정원 관리 안해도 되고, 지붕 수리도 안해도 되고.. 어디 고장나면 관리실에서 다 해주죠.

      집은 일단 소유하면.. 세금도 많구요, 잔디도 매주 깍아줘야하고, 잔디 관리회사 에 위탁해서 농약 뿌려야죠, 가을되면 낙엽 주워야죠, 겨울엔 눈 치워야 하구요.
      주변 이웃들과 비슷하게 집 관리도 해줘야하고, 지붕이라도 갈라치면 1만불 은 기본이구요( 작은 집은 덜 하겠지요), 올해 여름처럼 가뭄이면 잔디에 물 주는것도 상당히 들어요. 처음 이사해서 못 도 모르고 매일 잔디에 물 줬더니…ㅠ.ㅠ 한달에 600불이 나오 더이다.

      렌트로 나가는 돈이 아까운거 저도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집은 돈이 더 들어요. 한가지 좋은 거는 에퀴티가 쌓이니깐…언젠가는 대출을 받을수 있긴 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한도도 작고. 신용이 아주 좋지 않으면 이자률고 높구요.

      거래 은행의 웹페이지에 가시면.. 아님 금융 싸이트에 가시면 렌트 VS 집 소유… 비용 비교하는 계산기가 있어요.
      http://www.progressive.com 에 가시면 차 보험을 저렴하게 고를 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만..

    • 미시가미 99.***.3.118

      제가 사는 곳이 여의치 않아 티비가 있어도 티비를 볼 수가 없는데요 혹시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혹시 아시나요? 가끔씩 msn realestate정보를 보지만 오래된것도 많고 해서요. 요즘 부동산 돌아가는 정보 얻고 싶어서요.
      영 웹서치에 능하지가 않네요. 딱 내가 보고 싶은 정보 찾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제 보험이 프로시브에요. (ㅠ.,ㅠ) allstate가 비싸서 프로시브로 바꿨더니 이것도 영 저렴하지만은 않네요. 확실히 장단점이 있는데 왜 이리 내 집을 갖고 잡은 건지 모르것네요.

    • done that 66.***.161.110

      Fannie Mae나 Freddie Mae의 구제소식과 집값과는 상관없읍니다.
      1) 아마 융자를 얻으실 때 크레딧이 좋아도 20%는 다운페이하셔야 할 겁니다. 하지만 집융자이자는 0.5%가 내렸읍니다.
      2) 부동산 경기가 활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만 올해는 계속 집값이 내려갈 전망이라네요.
      3) 부동산 경기가 활성이 되고, 융자시장이 안정화되면 불경기가 풀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4) 만일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전문가들도 “I don’t know.”네요.

      로칼뉴스는 로칼 신문이 있는 웹사이트에 가서 읽으시거나, 일요일 신문을 사서 읽으시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미시간이나 오하이오 북부의 시장은 미국의 보통 시장과는 틀립니다. Public Broadcasting Corp(PBS or PBC)가 있으면 오후 7시에 경제뉴스를 합니다(동네마다 틀리니까 확인해보세요.) 졸리는 프로그람이지만 도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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