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 #3622915
    House 107.***.196.203 1897

    집값이 안정화될 조짐이 전혀없네요…제가 사는 곳은 스테이트 텍스가 높아서 마냥 좋아할것도 아닌거 같고요…
    Foreclosure 쏟아져 나온다고 그러더니 그런거 같지도 않고요…미국 역사상 가장 핫한 마켓 아닐까 싶네요…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투자 측면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혹시 전문가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House 107.***.196.203

      오… 답변 수준이 좋네요👍

    • 땅따먹기 75.***.58.130

      미국 역사상 집값이 가장 빨리/많이 올랐다는데.. 투자측면에서 볼때 한가지 분명한것은 집을 살때가 아니라 팔때가 아닐까요? 이건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듯요.
      펀더멘탈(인구나 인컴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거나)은 바뀐게 없는데 집값만 올랐다면 거품이죠.

    • 174.***.142.212

      전무가?

      점쟁아겠지

    • ㅇㅇ 174.***.202.212

      저도 파는시점이 맞다고 봅니다. 단기 인플레 이외에 설명할 방법이 그다지 없는듯 한데요. 저희 동네는 이미 헌집들부터 가격 빠지는중.

    • 브레멘 98.***.160.54

      풀린 돈이 2배인데, 집값이 그정도로 오른 것은 아니니, 현 상태로 유지되지 않을까요?

    • 꼰대 73.***.1.170

      Missyusa에도 똑같은 글 올리셨조 ㅎㅎㅎ

    • 유학 107.***.218.122

      Nobody knows가 답입니다
      거품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죠
      수요가 있고
      공급이 못받쳐주면
      가격은 오르죠
      일시적이면 거품이지만 중장기적이라면 받아들여야죠
      관건은 Covid 입니다

    • House 107.***.196.203

      오… 답변 수준이 좋네요 굿굿굿👍

    • 지나가다 126.***.67.230

      그거 알면 신입니다. 어제를 보고 오늘과 비교해서 내일을 보는 거는 누구나가 마찬가지이니까, 기본 원리에 충실하자면 양적팽창으로 돈이 풀렸으니, 금리가 내려가고, 갈데는 주식 아니면 채권 아니면 부동산이니까 인플레이션이지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인플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투자수단이면 팔 타이밍이겠지요. 살고 있는 집이면 팔아도 싼 곳으로 가지 않는 한 의미는 없구요. 거품은 어느누구도 예상하지 못할때 거품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알면 신입니다.

    • 1111 104.***.211.192

      꼭 저런 질문 하는 사람들 보면 백이면 백 집 절대 못사고 나중에 내가 그때 샀으면 돈을 얼마를 벌었을꺼라는 둥 헛소리만 하면서 삼

    • 음… 173.***.45.38

      일반적인 미국인들은 지금 집 판다더라.
      더 이상 이렇게 오를수는 없다고… 그거 팔고, 싼데(주로 주위의 타주)가서 집사고, 거의 남는돈 반으로 여생을 즐기겠다더라…

    • 1234 73.***.230.51

      포클로져 쏟아져 나와도 예전처럼 경매로 집 구입하는건 불가능할겁니다. 왜냐하면 은행들이 지난 10년동안 배운게 있거든요. 경매로 파는것보다 3-4만불 리모델링해서 10만불 더 올려서 팔면 잘팔리고 이익도 된다… 절대로 경매로 안내줄껍니다. 그러니 집 구매할 수 있을때 구입하는게 상책입니다. 투자 목적의 유일한 이유는 렌트비가 물가 상승과 함께 올라가니 결국 모기지를 커버할 정도되면 렌트로 돌려도 큰 손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도 없는데 포클로져 집 나오면 경매로 산다? 절대로 그런일 없고 집값은 거품이 굳어져서 콩크리트가 될껍니다.

      • 유학 47.***.229.185

        빙고
        4월 5월 covid 한창일때
        new construction home builder이 갑질좀 했죠.
        기존 계약자들에게 반강제로 집값올렸습니다.
        아니면 계약 취소….
        갈데없는 바이어들은 울며겨자먹기고 웃돈 주고 계약 유지했고,
        안팔리는 새집들은 렌트로 돌렸다, 다시 올려서 팔고했죠.
        또 안팔리면 일단 market에서 내리고 관망..
        다시 올려리면서 market에 내놓지요.
        재료비가 오른 상태라
        새집값을 절대 안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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