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명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3637274
    이비인후과 24.***.255.92 422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당뇨같은 것은 혈당을 재므로써 알 수 있고
    시력도 그림이나 글자를 보여주고 상이 맺히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는데
    이명은 환자에게 묻지 않고도 측정이 가능한가요?

    만일 물어보지 않고 측정할 수 없다면 의사들이 수치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하는 소리만 들어야 하나요?

    지금까지는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었으나, 뇌 스캔을 통해 78%에서 87%까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한국 기사: 2020년 11월 19일
    http://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8058271359

    논문 발표: 2020년 11월 18일
    Objective measurement of tinnitus using 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and machine learning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41695

    • o 223.***.55.108

      지극히 실험실적인 테스트 일뿐입니다.
      이런 류가
      “이명은 환자에게 묻지 않고도 측정이 가능한가요?
      수준까지도 갈려면 갈일이 멀지요..

    • o 223.***.55.108

      참고로
      이명이건 난청이건
      이 분야는 아직 돈이 안되는 분야이기에 엄청 느립니다.
      즉 완전이식형보청기가 그나마 돈이 될 상황이 보이던 시기인 2005년에 기술개발완료 임상진행 2010년에 실용화라고 대대적으로 기사로 홍보하고 그런 일이 있었냐는 둥 하다가 얼마전에 보니 2020년에 보니 누군가가 다시 최초로 실용화를 위한 임상및 기술이전 한다고 홍보하고 연구비 가져 가더군요..

      뇌분야는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만 그럴듯하게 해도 돈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넘의 “AI” 땜시요.. 사실 뇌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프로그램 잘 짜기인데 이름을 “인공지능” 이라 하고 영화에서 하도 뇌를 접속하니 ㅎㅎ

    • ㅁㅁ 70.***.144.127

      가장 흔한 지표인 통증도 객관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한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