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다 지쳐버린 tracer씨

  • #101156
    208.***.209.67 2691

    본인이 얻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 하지 않거나 얻을 수 없는것이 아닙니다. 설마 부인하지는 않겠지요.구메인님은 성령께서 구메인님을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시는데 tracer씨는 마치 구메인님이 스스로 뭔가를 깨우쳤다고 처절 하리만큼 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먼저 초대받았던 사람이 “와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는데 와 볼생각은 않고 초청자에 대한 관심은 없으면서 중간에서 초청을 전달한 사람한테 초청자가 먼저 된 사람에게 베푼 은혜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뭘 어쩌겠다는 심산 입니까? 당신이 하는 말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본인이 얻지 못한 것에 대한 시기요 내가 모르는데 너는 어찌아냐는 교만이요 내가 모르는게 존재할 리 없다는 무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 나아가는데는 지식보다는 믿음, 겸손, 인내가 더 필요한 덕목입니다.찾는이에게는 반드시 만나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니 그 때와 기한은 주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만날때 까지 찾으십시요.님이 원하는 그 대답은 주 예수님 말고는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들을 수 없다는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 tracer 198.***.38.5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 74.***.219.43

      The God –messenger–religious person or non

      문제는 그도 알고있는데 그것을 억지로 강요시키는데에 문제가 있지.

      점박아..

      내가보기엔..지식 믿음 겸손은 쥐 뿔도없어보인다.

      무슨 전도하는 자의 자세가 그모양이냐.?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그런후에 열매를 얻지않겠느냐 ?

      좋은말루 주예수를 더욱더 찿아 노력해보세요 하면 됄것을.
      결론은 그거 아닌가 ? 그것을 찿는것은 개인적 생각이지.내가보기엔
      강요하는것같다 …
      너가 한가지 tracer 이양반한테 부족하고 배워야할점이.
      뭔질아느냐 ??

      Virtuous 다.

      니가보기엔 tracer가 답답해 보이지 ?
      내가보기엔 니가더 답답해보인다.
      니가보기엔 내를 생각할 가치가 없다고 보니 ?
      그것이 너의 문제고 한계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