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있어여..이 게시판의 성격과맞는지…

  • #292445
    애기엄마 211.***.228.37 2685

    저는 지금 23개월된아이 엄마입니다.(현재 한국에 살고있음)
    아이를 데리고 네년쯤에 어학연수를 1~2년가량 가고십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좀 기르치고싶은욕심도 있고 5년계획으로 5년후에 이민을 생각하기에 그전의 과정으로 남편과아이를 데리고 어학연수를 가고싶은데..
    그러게 되면 아이가 30개월이 넘는데..그러면 아이를 맡길곳이있나여??아니면 유치원에 보내야하나여..
    뉴저지에 남편의 누나가 살고있어서 그근처나 뉴욕쪽을 생각합니다.

    • 치즈 68.***.65.19

      아이를 맡길 곳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영어를 배우기에는 너무 어린것 같은데요.. 저도 아이가 30개월이 되었을때 한국말도 곧잘하고 해서 Day-care에 보냈었습니다. 약 6개월을 보냈는데 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했나 봅니다. Day-care가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요. 아침마다 우는 아이를 그냥 뒤로한채 Day-care에 남겨두고 오는 것이 맘이 아파서 중단했습니다. 한 3개월 지나면 금방 적응한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더군요. 물론 집에서도 아이에게 영어만 써왔고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부모한테서 자란 입양아이들은 그 나이에도 잘 적응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그래서 동네 또래 애들하고 몇명하고 어울리는 걸 먼저하고 나중에 유치원부터나 보낼까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그 정도 시기에 2년 미국에 있다가 다시 한국가서 2년 있다가 또 다시 미국에 오신 분이 있는데 아이가 언어가 많이 늦어지고 신경질 적이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커서 괜찮지만.. 스트레스도 많았고… 많은 부모들이 아이는 언어 습득 능력이 빠르니까 어린 나이에 그냥 Day-care에 무조건 보내시고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시는 것 같은데 될 수 있으면 그런 갑자기 아이들 많은 곳에 먼저 보내지 마시고 소그룹으로 먼저 또래하고 어울린 후 어느정도(5세이상) 되면 유치원 보내고 해서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듯하네요. 될 수 있으면 엄마나 아빠가 같이 배울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짐보리 같은 곳에 가면 부모가 같이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69.***.230.180

      너무 오타가 많군요. 한글 연수도 함께 하심이…

    • mong 66.***.86.229

      저도 영어만 한참 쓰다 보면 한글 철자를 가끔 까먹더군요.

    • 애기엄마 211.***.228.37

      답변감사드립니다. 독수리 타법을 쓰다보니 오타가 많았네여..눈에거슬리셨다니 죄송..
      아이를 영어를 가르칠려는건 아니구여 공부를 할려니 아이를 맡길곳이 필요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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