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로우 25프로 인원 감축으로 인한 내년 집값 변화..

  • #3645904
    Oo 174.***.197.86 3043

    이번 질로우 사태로 인해 내년 집값이 하락으로 오게되는 신호가 곳곳에 보입니다… 지금 부동산 거래는 확 줄었고..금리가 인상이 되는 신호가 내년에 보이면 이젠 하락할 일만 남았군요…물론 2008년 서프프라임때처럼 확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내년에 어느정도 조정이 올꺼라 예상합니다

    • ㅇㅇㅇ 98.***.209.54

      집값 안 떨어집니다. 집값 떨어지면 집주인들이 집을 안팔기 때문에 떨어질 수가 없음. 수요는 항상 존재 하기에.

      • chang 98.***.191.202

        the worst case scenario, maybe expecting to see a buyer’s market in 2022-23 ?
        just imagine there are more new homes and existing homes on the market than there are buyers – it’s like putting downward pressure on prices……seller pays closing cost typically, more negotiating after final walk through.

    • 174.***.74.169

      하락??,
      글쎄요…

    • 11 172.***.99.201

      순진하시네…. 꿈속에 사시는듯. 지금처럼 프리미엄이야 없겠지만 집값이 떨어지는데 누가 집을 팝니까 ㅎ. 그리고 서브프라임은 뭐 막말로 천재지변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런일은 다시 안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 몰라용 184.***.15.10

      원래 돈이 많이 풀리면 부동산 같은게 오르고 인플레이션도 올 수 있죠. 지금 딱 교과석적인 그런 상황인데…

      부동산 거리가 작년에 비해 떨어졌다지만, 작년은 좀 비정상이었고 2, 3년 전에 비해서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비정상적 상승은 주춤하는지 모르지만, 지금 집값이 갑자기 폭락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 심하게 부풀려졌던 가격이 있다면 그건 조금 내릴 수도 있겠죠.

    • F 71.***.49.220

      “Zillow says the company is still closing on the homes they have that are under contract. A pitch has been made to investors to acquire the thousands of available homes the company still owns.”

      질로우의 문제는 높은 가격으로 단기간에 너무 많은 집을 샀는데, 1. 9월이후 집값이 주춤하고 있어서 수익을 내고 팔수가 없다는것. 2. 구매한집을 손본다은 시장에 내놔야 하는데 손봐줄 단순 노동자들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집을 손봐서 마켓에 내놓기도 힘들다는것. 3. 결국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그냥 집을 꾸미지 않은 상태로 인베스터들(주로) 한테 도매급으로 팔아야 한다는것 인데

      인베스터들만 딜하기 좋아졌을뿐.
      주변ㅇ의 렌트가격들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20퍼센트 다 올랐는데 렌트가격은 떨어질일 없음. 결국 집값도 그다지 떨어질일 없음. 다만 9월이후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더뎌진것은 시즌특성에 따라 매년 있어온 현상이고, 질로우는 인력수급의 어려움이나 집값상승이 더뎌질것을 예상못하고 공격적인 매수를 해온개 패착. 여기서 인력수급 문제는 오피스워커가 아니라 현장에서 막노동할 사람들인데, 오피스워커까지 도미노현상우로 피해를 입는것.

      빈익빈 부익부를 더 심화시키는데 질로우가 조금 더 힘을 보태어준것일뿐.

    • H 47.***.234.227

      질로우 사태로 인해서 집 값이 떨어져요? 뭔 헛소리인가요.

    • 궁금이 70.***.86.77

      글쓰신분 집이 없다에 100원 겁니다.
      자신이 원하도 바라는데로 세상은 흘러가지 않아요.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셔야 , 성공적인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 o 125.***.175.98

        원래 분석이라고 글 올리는 분들은
        분석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흘러가면 좋겠다는 맘으로 글을 올리고.
        자기가 올린 글이 얼마나 가능할까 넌지시 떠 보는 심정으로 글을 대부분 올려요
        그런데 댓글 다는 분들은
        입에 거품 물고 갑을론박을 하지요,,,
        그러면 원글을 올린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댓글이 승리하기를 바라고..
        그리고 중간중간 그런 방향으로 훈수를 뚜기도 하지요..
        그게 인터넷에서 댓글 놀이라는 겁니다.

    • ㅎㅎㅎ 174.***.176.251

      윗분 지역적으로 트리거는 될수 있어요

    • q 205.***.233.50

      살 집을 찾으면서 조정이 올거라고 기다리는분들께 조언 하자면… 만약에 20-30프로 조정이 만약에 온다해도 인기 있는 동네보면 연초 가격보다 높습니다. 뭐 이미 올랐으니 가격이 떨어 진다면 기다려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20-30프로 조정이 오면 매물이 없어요. 20-30프로 떨어졌다는것도 급해서 판사람이나 default난 극소수 매물 가지고 평균값 중위값 계산해서 20-30프로 떨어졌다고 하는겁니다. 2008년 직전 처럼 강아지도 집살수 있을때가 아니여서 매물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살 집을 찾는다면 그냥 지금 당장 사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처음 집산 동네는 xxxx(동네 이름) real estate bubble 이라고 검색해 보면 90년대 후반 기사도 나옵니다. 근데 거긴 2008년에도 집값 안떨어졌어요. 집을 사면 안되는 사람은 변동 금리로 사서 0.x% 모기지가 오르면 생활이 불가능 해 지는 사람 정도 일것 같네요.

    • ㅁㄴㅇ 147.***.84.5

      집 값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소비하는 렌트비가 떨어지는값보다 높을거에요

    • 나의대통령은오직이재명님뿐 192.***.196.32

      미국도 이제 집을 국가가 회수를 해서 사림들한테 골고루 나눠줘야 한다

    • 64.***.145.124

      내년에 집값하락하는 신호? 코로나후에 너무 비정상적으로 오르다보니 이젠 정상적으로 오르면 집값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이는것 같음. 내가 사는 지역은 20년동안 평균 매년 5%씩 오르는 지역인데, 내년에 예상치가 5프로 정도 나오는것 보니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 가나봅니다. 그동안 인기없던 지역은 코로나 특수가 꺼지면 내려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집값폭락이 아니라 그냥 평년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죠. 특히 금리올리면 아마 단기간은 집값이 살짝 주춤할것 같아요.

    • 2 131.***.254.11

      언제나 버불은 예고없이 오지. 그 누가 알겠나?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은 고점이라는 것. 대출로 투기적 수요로 집값이 올랐다면 금리상승으로 버불이 꺼질 가능성은 높아지는 건 너무 자명한사실. 물론 실수요자 증가로 인한 부동산 가격상승은 버블이 아니지만… 과연 지금껏 부동산가격 오름이 어느날 갑자기 이민자가 많아지고 인구가 늘어서 실수요자가 많아져서 올랐을까?

      • zfg 76.***.64.230

        인구가 늘지 않았더라도…. 월세살이 하던 사람들이 저금리 양적완화 시대에 올라가는 월세에 구매자로 변해서 집을 사는건 실수요지… 살 집은 필요하니까…

        다주택자의 경우는 투기수요 인정.

    • 이러니 92.***.17.215

      대다수의 개인들이 경제 변동에 취약할 수 밖에. 댓글들을 보니, 이 정도로 부동산(더 나아가 전반적 재정) 시장에 무지하다니.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왜 발생했나 생각해보면,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듯.
      베어스턴스나 리만 브라더스 같은 투자회사들이 작살나자,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업사이드 다운 상태(모기지가 주택가격에 상회)가 되자 돈 나올 곳이 없어진(이게 중요) 주택 소유자들이 대거 숏세일 혹은 차압(foreclosure)에 내 몰리게 되면서 2014년에서 2016년까지 부동산 시장이 무너졌지.
      위에 중요하다는 “돈 나올 곳이 없어지는” 상황은 무엇을 이야기 할까,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미정부의 무제한적인 채권 매수로 근근히 유지되고 있는 좀비 기업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수 있는 데, 기업들의 퇴출 상황을 이야기 하는 거지.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기업 도산 소식이 줄이으면, 그때부터 쇼핑다니는 것이 좋겠다는.

    • F 71.***.49.220

      “2014년에서 2016년까지 부동산 시장이 무너졌지“

      기본 팩트부터 잘 알지못하고 얘기하니…

    • After Service 131.***.7.87

      찾아 보니 2012년 4월 정도에 바닥을 찍었었군.

      Historical US Home Prices: Monthly Median from 1953-2024

      자기 동네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마 그때 North Dakota 정도에 있었을 수 도…

      Charting 20 Years of Home Price Changes in Every U.S. City

    • Ss 73.***.140.153

      금리가 오르면 집값도 영향받음

    • o 125.***.175.98

      원래 분석이라고 글 올리는 분들은
      분석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흘러가면 좋겠다는 맘으로 글을 올리고.
      자기가 올린 글이 얼마나 가능할까 넌지시 떠 보는 심정으로 글을 대부분 올려요
      그런데 댓글 다는 분들은
      입에 거품 물고 갑을론박을 하지요,,,
      그러면 원글을 올린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댓글이 승리하기를 바라고..
      그리고 중간중간 그런 방향으로 훈수를 뚜기도 하지요..
      그게 인터넷에서 댓글 놀이라는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118.***.8.166

      그까짓 질로우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다 70.***.216.181

      질로우가 눈치가 빠른거임..
      제가 노터리 하는데…요즘 모기지 릴리즈 많아졌어요..
      정부지원이 없어지면서 나오기 시작..
      렌더에게 물어보니…이미 상당한 사람이 대기중이라고..
      이변이 없으면 모기지 릴리즈가 확 늘거 같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지원 방안이 안나온다면 말이죠.
      저 있는 곳은 2지역은 아직도 강보합이고(신규 투자지역으로 주택이 많이 부족, 한 곳은 가장 부촌) 나머지 지역은 약세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5000-35000까지 가격내린 곳도 많이 늘고…
      수요가 많은 곳은 크게 내려갈 거 같진 않고,
      사실 질로우 같은 업체가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기도 했죠…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