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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스트 링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트후에 진행현황을 잠깐 이야기드리며 추가 의견을 좀 듣고자 합니다.
– 아마존에서 구매한 소형 펌프(Transfer pump)로 Vent hole을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부분의 물을 제거 (대략 500G정도는 물을 제거한듯)
– 이후 water damage 복구관련 2군데 업체 방문하여 견적 받음
(3일정도 간격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첫번째 업체 방문시까지 내부에 물이 고여 있었으나, 두번째 업체 방문시 거의 물이 말랐음)
– 견적 주요 내용(물제거, 소독, Dehumidifier, Air mover, 소요품, 인건비)
– 업체1 견적 : ~$3000 (3일간 Dehumidifier, Air mover 사용)
– 업체2 견적 : ~$5000 (5일간 Dehumidifier, Air mover 사용)물이 새는곳은 고쳤고, 현재 워낙 날씨가 좋아서 최소한 물제거와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다시 견적을 받을지 좀 고민중입니다.
온/습도계를 Crawl내에 넣고 확인중인데, 외부와 온도차가 꽤(10도정도) 나다 보니, 상대습도는 좀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80~90%) (아직 하루를 확인했고 몇일동안 계속 모니터링 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땅속으로 흘러들어간 많은 물들이 완전히 빠지기전이라 그런건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 구조상 Vent hole이 있고, Capsulation은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Dehumidifer 를 3~5일 가동을 하더라도 한시적이고, 결국에는 현재와 별 차이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좀 고민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Dehumidifer사서 가동을 좀 해 볼까 생각했지만, Vent hole이 열려있는 상태로 돌리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Bay에 살고 계신분들중 비슷한 조건의 분들께서는 어느정도 습도(RH)로 Crawl space를 관리하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