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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누가 내게
후꾸를 찌르는 말씀을 하시더라고.ㅍ 174.***.142.2142021-03-3112:43:50
“진짜 할일없고 심시한가보네.”
“진짜 할일없고 심시한가보네.”
“진짜 할일없고 심시한가보네.”
“진짜 할일없고 심시한가보네.”
“진짜 할일없고 심시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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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말씀이 정확하다겠다.
할 일 없고 심심해서 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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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가 촘촘해지는 미국생활촘촘해질수록
혼자라는 의식이 휑한 공간에게시판이 그래도
하루의 피롤 풀 수 있는 뗌빵으론 제격.해 시간도 떼울겸
한 자 한 자
게시판에 글쓰기는내 속의 우울을 하나씩 끄집어 내
함께 타국생활하는
외론 사람들과 눈 맞추기 하는 행위요,형체 없이 스며있던 마음속의 상처가
육체를 얻어
활동하게 하는 행위요,고루 여러 사람과
마주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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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이 띠이 띠이~~~여보세요.
“누구세요?”
나얌마.
“넌 줄은 알겠는데
그러니까 네가 누구냐고요오?”전화기 속에서
마른 강냉이
튀밥처럼 튕겨져 나온 낱말들이까칠하니
서운함이 되어 귓구멍을 때린다.한 땐
죽어도 같이 죽자던 친구.그리워 전활 해 봄
내 목소리도 까먹고 사는
한국의 친구, 친구들.이러저러그러한 이유들로
하나 둘씩 단절되는 관계들.그렇게 죄다 떨어져 나가고
덩그러니 이 땅에 혼자 있다 봄,
외롭지 않다곤 하나
외롬이 뭔 지 모른다곤 하나
외롤 시간이 어딨냐곤 하나막상 청진길 가슴에 대 봄
뼛속까지 외롬이 전이되어있음을 알 수 있는데,역쉬 외로움의 특효약은
사람인 거다.
사람을 만나러 이곳에 오는 거지
뭔 인생을 바꿀만한
정보.
획기적인 정보나 쏘쓰, 힌트를 얻어
팔자를 고쳐보겠다고 오는 사람은단 단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고
단지 심심해서
사람이 그리워서 오는 사람이 다 지 않을까
조심스런 생각을 해 보는데,접 땐 또 누가 내게 그러시길,
“내 낙서쪼가리는 이 사이트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다.”
시던데,
과연 그럴까?
알바 한 명이
아침에 낚시를 셀 수 없이 드리우고
그 낚시를 알바 한 명이 물어대면와, 사람들이, 젊은사람들이 북적대는구나.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혹,
있을까?
그 알바의 단어 선택을 봄 천편일률적여서
뗘 쓰기는 꼭 거기만 틀리고
틀린 단어는 여지없이 그 단어만 틀린 단어로 쓰고.그 알바와
일반 넷즌의 뗘 쓰기와 틀린단어 쓰기가 같은 건
우연의 일칠까?무튼,
시애틀은 어디가 살기 좋아요?
아틀란탄 집값이 얼마나 해요?
자동차 면허갱신은 어디서해요?
차가 빵꾸났어요.
마눌이 이혼하자고 해요.
어디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매일 이런 유사한 유치찬란한 낚시가
이 사이트의 방향이며
저런 게 정보, 정보냐고 물을라다 참았던 이윤,어느냥봔이 꼭 그러시잖아.
질문같잖은 낚시란 걸 알곤야이 거시기 신 색휘야
그래서 어쩌라고.아님,
EDITDELETEREPLY
낚시꾼 201.***.150.592021-03-3115:45:26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
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
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
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
낚시 하는것도 이젠 녹녹치 않지?나 아니더라도
이런 맥을 짚어내는 분들 때문였다.그래서 하고픈 말이 뭔디?
속으로 날 보채고 있단 걸 알기에 함,
외롬 달래가면서
그냥 놀아. 재밌게.뭔 냥 이런 놀이터에서 냥
너완 전혀 어울리지 않게
고상한 척
고상을 떨었싸 쌌길.늘 말하지만
칼님 미워하고 욕하고 저주하고 해 봐야
너만 손해랑게?하긴 것도 봄
사람, 사람이 그리워
내게 재롱부리는 거겠다.맞지?
고쳐 말하면
네게 있어 난
네 외롬을 달래 줄
사람, 사람인 거란 소리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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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잼있게 좀 놉시다덜.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