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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은행에가서 한국으로 wire transfer했더니 시티은행 직원이 내가 하면 수수료 50불인데 온라인으로 하면 30불이니까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 하지 그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차근차근 정보를 입력하고 다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돈이 제 체킹어카운트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는 한국에 돈 받을 사람 전화번호가 없어서 돈이 못갔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수료 30불을 뜯겼구요. 물론 전화로 따졌지만 정보를 잘 입력하지 않은 당신 탓이오 하는 소리 듣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해서 결국은 돈을 성공적으로 보냈습니다. 물론 다시 수수료 30불을 냈지요.
어제 또 돈 보낼일이 있어서 이번엔 실수 말아야지 하고 조심조심 잘 했는데 (물론 온라인 wire transfer가 완료 되었습니다 하는 메시지도 프린트 해 놓았죠) 오늘 또 돈이 돌아오고 또 30불을 뜯겼습니다.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없다나요….그런거 적은 칸 없거든요…..미치겠습니다. 열받아서….
내일이라도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서 어카운트 닫아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해 주실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