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보다가 눈물나게 웃었습니다..

    • 173.***.144.226

      군대에서 유격훈련 받던 생각하면서 이 프로를 보니 옛생각이 나더군요.

      프로그램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예전 군대 유격장에 가면 연병장에 얼차려 받다가 구토한 토사물이 사방에 널려 있고 그 위를 또 굴러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유격장이 심신 산골에 있어 저녁 일과후 단체로 발가벗고 계곡물에 시원하게 목욕하던 생각도 나고 마지막날 막걸리 몇말 부사관들이(당시는 선임하사라 불렀지요) 갖고와 단체로 한잔 하던 생각도 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유격장까지 행군해서 가느라 한여름에 땀이 나다못해 나중에는 군복에 하얗게 소금꽃이 피던 생각도 납니다.

    • 습작 67.***.2.152

      요즘은 유격도 생활관에서 먹고 자고 하나보네요. 유격만큼은 야영도 하면서 흙에 뒹구는 재미도 있는데. 힘들게 훈련하고 생활관 와서 샤워하면 피로 다 풀리겠네요.

    • 습작 67.***.2.152

      헨리의 말이 재밋네요

    • 50.***.157.167

      원래 유격자체도 힘들지만 유격장까지 가는 60km행군이 가장 힘들죠.
      하루종일 걸어 도착하자마자 3일동안 유격받고, 그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다시 왔던길을 돌아가야 하는…

      그리고 유격훈련중에 코스타는건 오히려 재밌습니다. 대기중이거나 첫날 PT체조를 반복하는게 힘들죠.
      그리고 화생방이 힘들다고 하는데 사실 몇분이면 끝나는거라 힘든축에도 안든다고 봅니다.

      한국 여자들도 힘든 훈련이 아니더라도 정신교육이나 응급교육등을 군대처럼 받으면 남녀간 갈등이 좀 덜할텐데 안타깝습니다

    • 김장훈 110.***.174.108

      화질이 별루네요 ㅜㅜ
      고화질로 볼수있는곳입니다.
      지금은 무료 시청이 가능하네요 고화질로
      진짜사나이 시청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http://www.koreanl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