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진짜로 내가 원했던 것…. 그리고 그 절망에서의 탈출… This topic has [1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james. Now Editing “진짜로 내가 원했던 것…. 그리고 그 절망에서의 탈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여기 오시는 분들 나름의 사연과 간절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근 날벼락같은 소식에 절망하시는 분도 계시고 포기해야겠다는 글을 보는 순간 내 일 처럼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분들께 제가 무슨 말을 한 들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저의 경험을 들려드림으로써 조금이라도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8년 전, 이 곳 게시판에 이글을 시작으로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최악의-조건에서-미국취업에-도전하다/ 댓글 달아 주신 고마운분들 덕분에 용기를 얻어 이듬해 2013년 봄애 유학비자로 와서 어학원도 다니고 cc 도 다니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여, 정말 운좋게도 미국 회사에 취업하여 스폰을 받아 이번 사태의 막차를 타고 어제 그린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미국 오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와이프의 건강때문이었는데, 정작 와이프는 미국 온지 2년먼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때 다 포기하고 돌아갈까 아주 잠깐 생각이 들었지만.... 꾸역꾸역 어떻게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기다림의 고통을 혼자 견뎌내며 눈물흘리던 밤들도 많았습니다. 기다림의 고통에 지치신 분들, 절망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현재 이 시점에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깊히 생각하시며 잘 견뎌내셨으면 합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오늘을 행복하게 즐기셨으면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