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무선인터넷 vs. 반도체)

  • #154838
    진로 128.***.0.178 3924

    안녕하세요, 미래를 염두해 두고 진로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학부, 대학원 8월에 졸업(Device Physic 쪽)하고, Wireless Network 에 관련한 회사에서 Test(Hardware) Engineer 로 인턴쉽을 하고있습니다. 원래 풀타임을 기대했는데, 메니저가 현재 버짓 때문에 한 4개월정도 인턴하고나서 풀타임을 한번 생각해 보자고 합니다. 회사는 미국과 해외에 600 여명 정도 되는 크기이고요.

    다른 회사는 현재 프라세스 중인데, 미국내 유명한 반도체 대기업이고 아마도 Process 나 Etch Process Engineer 쪽입니다. 아마도 풀타임 오퍼.(연봉이 더 많을걸로 기대)
    근데 미래 10년이나 20년 후를 생각해본다면 큰 반도체 회사이지만, Process 나 Etch Process Engineer 쪽으로 과연 살아날 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막연한 생각으로는 그런 회사들이 다 저개발국가로 이동하지 않을까하는생각.

    지금 비록 중소기업에 인턴 이지만, Test Engineer 라는것이 좀 맘에 들기도 하네요.회사 분위기도 좋코. 그리고 잘 모르겠지만, 현재 배우고 있는것이
    LabView 인데 이 툴을 잘 이용한다면 미래에 이직한다해도 좋은 경험이 될 것도 같고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저의 이러한 생각에 솔찍한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sam 71.***.225.35

      LabView is great SW tool.
      If you have more than 3+ yr, then you can go anywhere.

    • semi 72.***.140.207

      인텔 아니면 반도체 프로세스 엔지니어 미래는 미국에서 없습니다. 잡이 있어도 아시아 고객 support 하는 장비 회사 정도 입니다.

    • a 69.***.210.49

      저도 solid state physics로 석사 졸업하고 지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LabView 외에도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으시면 MFC, .NET, 펌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공부를 틈틈히 하시면 앞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나가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device enigneer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원하신다면요…
      저는 지금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