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일

  • #1552093
    Uoda 108.***.84.37 1042

    인생 이란게 뭘까요?
    직장에서 일하고 아부하고 정치하고 오늘은 약간 지겹습니다
    술한잔 헸습니다 이렇게 20 년을 다해야 된다니
    오늘은 한숨만 나옵니다

    • Mina 74.***.109.89

      에휴. 다 그렇죠 머..
      누구는 그런 고민하고 있는 글쓴이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이 처한 어떤 문제로 공부를 못하고있거나, 취직을 못하고있거나, 누군가를 만나지 못하고 있거나,
      돈이 너무 없거나, 몸 건강이 안좋거나…
      그저 직장생활 하는 글쓴이가 부러운 사람도 있어요.
      휴식이 좀 필요해보이네요.여행이나.
      혹은, 자신이 처한 환경의 어떤것에 대해 변화를 준다거나,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해서 그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본인도 행복감을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요.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뭔가를 찾아서 좀 더 파고들어서 즐겨본다거나, 배우고싶었던 뭔가를 배워서 그쪽으로 에너지를 쓰며 본인이 가진 어떤 시간의 한구석을 가질 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자신이 처한 상황보다 훨씬 더 못한 사람을 보고 “이만하면 다행이지”라고 새삼스러 떠올릴수도 있겠지요. 근데 요건, 단기적 발상같고…

      뭔가 짜증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터진 날같아보이네요.
      단기적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던지 쇼핑을 한다던지가 또 있긴 해보여요. 맘통하는 사람과 진득하게 술한잔 하는것도 좋겠네요.
      다들 그렇게 사는것같아요. 어쩌면, 평범한게 행복한것일지도 몰라요. 특별한 삶도 그 나름대로 기쁨이 물론 있겠지만, 그 특별함을 감당하고 지켜내기위해 더 스트레스 받을수 있을것같구요.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마음 달래보길…

    • 73.***.20.24

      직장생활 한달째 새내기인 저는 벌써 그런생각이 드는데요 큰일입니다.. 원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그런지 열정을 쏟을 마음이 안생기네요…

    • 173.***.149.183

      살아 숨쉬는 동안은 항상 걱정거리가 있고 고민되는 일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죽어야 모든게 끝나겠지만 살아서 숨쉬는 동안은 쳇바퀴 돌듯이 돌고 돌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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