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직장에서 시작한지 2개월 째인데.. 아직 친해지지않은 백인 여자동료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같이 맡기로해서 대화하던중 저도모르게 엄청 크게 ‘빡’ 하는 소리와 함께 방귀를 꼈습니다. (포수가 야구공 잡을때와 비슷한 소리..) 순간 정신이 멍해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더군요. 그 백인 여자 얼굴을 보니 못들은척 하려고 얼굴 표정관리 하는게 다 보이구요… 한 2초간 정적이 흐르다가 다시 대화를 자연스레 이어가긴 했는데 이거 어떻하죠? 이제 소문다나고 회사생활 끝인가요? ㅠㅠ 혹시 이런일로 해고 당하진 않겠죠? 사회 초년생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ㅜㅜ 다행이 냄새는 안났는데.. 제가 2년전에 한 치질 수술후유증으로 항문 근육이 약해져서 조절이 많이 안되요.. 굳이 이런변명 하는것도 좀 그렇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