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생활 넋두리 This topic has [2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www. Now Editing “직장생활 넋두리”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반평생을 한국에서 자동차 한국 업체 협력사 에서 고객 품질 대응 업무 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미국에서 작년부터 미국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업체에서 일해와서 영어는 잘할리가 없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직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와서 일해보니 뭐랄까 문제 해결 잘차도 많이 다르고, 다른 직원들과 협업하는 방식도 많이 달라서 지금도 헤매고 있습니다. 매니저가 나이는 60인데 스스로 마이크로 매니저라고 말하면서 일이 잘 안풀린다 싶으면 이메일 보낸 내용과 날자까지 확인하고 그 일을 해결하는데 힘을 쏟기보다는 누가 뭘 잘못해서 일이 안되는 건지를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요청을 아주 간략히 이메일로 보내고 거기에 제가 세세한 질문을 하면 뭔가 답변이 좀 비꼬는 듯이 오네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가 지난 주에는 3주 연속 출장을 가고 그 와중에 다른 부서 직원 휴가로 인한 고객사 회의를 저보고 주관하하네요. 제가 출장 중이라 힘든 상황을 구체적인으로 말했고 이메일도 보냈는데도 하라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갑자기 일대일 회의를 잡았네요. 내용은 업무 효율성 향상과 일정 및 출장 관리의 명목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찍힌거 같기도 하고 믿음을 못주니 저렇게 갈구나 싶기도 합니다. 힘 없는 제가 할 일이라곤 다시 열심히해서 캐치업하는 것뿐일거 같은데… 어떠한 조언이라도 달게 빋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