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자녀가 fund raising email 보냈는데, 돈을 보내야 하는 지요?

  • #3973877
    기부금 136.***.126.108 378

    오늘 아침 출근해서 이메일 열어보니, 직장상사의 자녀 (teenager) 가 저의 회사 이메일로 fund raising 을 부탁(?) 하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학교에서 체육관련행사를 기획중인데, fund 를 모으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친구와 평소에 서로 대화나 교류가 직접적으로 있던 사이도 아니고, 직장상사가 그냥 저의 회사 이메일을 그 친구한테 준 것 같은데,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냥 응하는게 좋을까요? 일종의 pressure 로 느껴지는 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한국도 아니고.

    (1) 미국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흔한지요?

    (2) 보통 이럴땐 돈을 얼마나 보내는 지요?

    (3) 이메일로 링크만 보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돈을 보내는지요?

    • 지나가다 108.***.168.161

      흔한 일이 아닙니다. 회사가 바른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그 메일 HR로 포워드 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상사가 한국인? 아니면 회사 또는 상사가 하위급?

    • 지나가다 172.***.108.250

      미국 회사 20년 다니지만 처음 봄.
      쿠키 정도 파는 건 봤음

    • 대단쓰 24.***.46.114

      미국에서는 좀처럼 오지않는 진급 기회네요~

    • 벤모 149.***.242.107

      벤모아이디잇냐고 물어보고 벤모로 보내야지 융통성없게 나쁜행동을한것도아니고 애들이한거가지고 hr에신고까지하노

    • 0000 149.***.15.60

      흔한 일이 아닌데요.
      보통은 부모인 회사원이 전체 메일 돌리지, 아이에게 직접 이메일 주소들을 주진 않죠.

    • 99.***.92.148

      In person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 sign up 해 달라고 휴게실에 며칠 종이만 놓고 가는 사람은 봤습니다만 회사 이메일로 보내는 경우는 상상하기 어렵네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 Cool 174.***.195.144

      보통 친한 매니져나 동료들이 부탁 종종 합니다. 부담없이 50불 정도 해주면 좋죠. 미국도 다 같아요. 해 주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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