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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11:17:47 #3410687오렌지 카운티 99.***.74.106 2728
지금은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자녀는 둘이있고 둘다 고등학생입니다..
이번에 잡 오퍼가 들어 왔는데..지난 15년동안 남가주에서만 살다가..레이오프 당하고 이번에 직장 오퍼가 왔는데.. 회사가 미네소타에 있어…그리로 갈꺼 같습니다…문제는 이제 9학년 11학년 자녀들 땜에… 지금 당장 학교를 옮기기가 쉽지 않을꺼 같아서..와이프랑 아이들만 남겨두고 저는 거기서 지내다가 주말 금욜일에 오렌지 카운티에 와서 다시 일요일날 오후 밤 쯤 다시 돌아가고…그런 생활을 한달에 두번 하려고 합니다…저 말고도 이렇게 주말 부부로 타주로 직장 다니시는 분 계신지 궁금하네여..경험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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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할수 없죠 직장과 애들공부 병행해야하니…
미네소타 겨울이 기니 혹시 비행기가 캔슬될수 있을거 예상하시구요
거기에 그런게 있는지 모르지만 방하나만 구해서 (하숙같은개념으로 전기 인터넷포함) 살수 있다면 돈은 많이 세이브 할수 있는데 거기가 워낙 추워서 밤에 방이 별로 마음에 안들면 밖에서 딴거 할수도 없고.
그런생활 한 1년정도 할순 있는데 오래되면 피곤할거에요…
거기서 계속 캘리포니아 직장 알아보시거나 첫째대학갈때쯤 가족을 미네소타로 데리고 가는거 생각해보세요.
일단 직장을 잡을신걸로 위안삼으시고 차근차근 풀어가세요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되는 문제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원글님 심정 이해는 합니다만, 그거 진짜 어렵더라고요 두 집 살림 비용이며 등등..
미네소타도 좋은 학군 많습니다. 직장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Minnetonka, Woodbury, Plymouth, Shoreview 등등…
OC 날씨에서 여기 오시기 좀 비참하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캘리 삶보다 여기가 더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물가도 싸고요 -
회사가 st poul 에 있고..사실 유터 솔트레이크 시티에도 오퍼가 왔는데…페이가 좀 미네소타쪽이 좋아서 그리로 선택했습니다 ..먹고 살기가 쉽지 않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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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Woodbury나 Shoreview 쪽 학군 구경이라도 해보셔요. 저희는 미네소타 좋아서 은퇴하고 나서 미네소타 가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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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여기에 가족 부모님 다 살아서 완전 옮기기가 쉽지 않을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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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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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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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에서 직장을 구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나중에 애들 다 대학 보내고 두분만 미네소타 남으시면 긴 겨울이 정말 힘드실 수도 있어요. 연초 되면 잡 오프닝이 많아 질거예요. 경제적으로 몇달 버티시기 힘드시면 우선 혼자 오시고 캘리에 계속 직장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겨울엔 눈 많이 와서 비행기 캔슬되는 경우가 많아서 매주 캘리에 가는건 함드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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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이면 못옮기죠. 그냥 애들 대학갈때 까진 두집살림하셔야 할듯한데요 만약에 거기 계속있어야 하면. 전 딱6개월 정도 두집살림을 해봤는데, 쉽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또 혼자있으면 장점도 있어요. 특히 새직장에서 적응하고 배우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데, 혼자니까 일에 집중할 시간이 많아서 좋더군요. 가족이 옮기면……워낙 처리해야할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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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5개월째 주말에만 돌아가는 생활하고 있는데
힘듭니다..
저는 다행히 비행기는 안타고 차로만 4시간 거리인데,
어떤주말은 그냥 skip하고 있습니다.원래 계획은 겨울 방학하면, 이사오기로 했는데,
그냥 여름방학하면 이사오기로 해서
몇달 더 해야겠네요.님도 몇달 해보시면, “오.. 이건 아니다..” 하실것 같아요.
차라기 남가주 오래 사셨으니, 첫째는 아는 사람 집에서 하숙하고 다니던 학교 다니라고 하고
막내는 어차피 9학년이니까 모두 같이 이사가는 것을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데 집팔고 또 집사고 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니까, 이사 간다고 해도 몇달은 주말마다 오가셔야 할듯요.
첫째는 운전하지요? -
미네소타
겨울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세요.가족이 같이 옮기는것은 찬성을 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한 1~2년 계시다가 다시 캘리로 가시는 방향으로 하세요.
추워서 살곳이 못 됩니다. -
사정 상 몇 번 그 것을 했었고 기간을 다 합치니 5년이 넘는군요. 객지에서 혼자 일을 하면서 기본 생활 (의식주 등등..)을 하는 것은 대부분 의 경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어려움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해당합니다. 저도 OC건 미네소타건 가족과 함께 지내시길 권합니다. 사정 상 어쩔 수 없이 따로 살게 되더라도 그 기간을 최대한 짧게 하세요. 장기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불가피하다면 가정을 평화롭게 지키기 위한 고민이 많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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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 10학년때 옮기고 다시 작은애 9학년때 옮겼는데 화이트만 있던 곳에서 처음으로 아시안들 많이보고 컬쳐렬쇼크가 초기에 있었고 다행이 둘다 잘 적응하고 두번째 학겨에도 잘적응 하고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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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진학 상황만 보면요
아이 성적이 탑 사립갈 수 있으면 -> 애 맘대로
UC 버클리, LA 갈 성적 -> 애들 남는다
그 아래 UC 갈 성적 -> 이사가서 U위스컨신/미네소타로
그 아래 -> 걍 이사-
ㅋㅋ 정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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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미네소타 이사 비추입니다.
건강에 안좋은거 같아요. 나이 들수록 따뜻한 곳으로 가는게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
어떤 분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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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어디로 가시나요? 50.***.222.101 2019-12-1717:46:43
미네소타 어디로 가시나요?
twin city로 가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눈이 노답이긴 하지만… 도시 자체랑 환경은 캘리포니아 보다 낫다고 생각하네요.
택스도 적고, 생활비도 반의 반 정도 밖에 안 드실거에요.
제가 아직 가정이 없어서 왈가불가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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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네소타에서 칠년째 거주중입니다 ㅋ 올해만 올해만 하다 칠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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