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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ime이 되면 담배를 피우러 smoking room에 갑니다. 그곳은 조그마한 방이며 약 10명정도 적정인원으로 tv도 보고 수다도 떨고 그럽니다. 그런데 직장 동료중에는 소위 말빨이 쎈친구들이 2~3명 있는데 그들 중에 하나가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hard한 joke를 하기 시작하더니 대꾸할 겨를도 없이 막 갈겨댑니다. 중간에 받아치긴 했지만 듣지도 않고 “korean,kimchi등을 언급하며 속사포처럼 쏘아대자 방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 대해 낄낄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그냥 바보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사실 joke는 웃기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거였지만 그 친구의 말하는 스타일이 재미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병신이 되버리고 나니 화가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영어가 유창한 상태도 아닌 터라 그냥 제가 할 수있던 마지막 대꾸는 “shut theF–k up you peace of sh-t,정도로 그냥 방을 나와버렸습니다. 이런 경험 하신분들 혹시 계시면 효과적인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라든가 시원하게 깔 수있는 영어 joke라든가,등등 미국에 살면서 까이지 않는 구체적인 행동방법에 대해서요.그날이후로 두통이 계속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