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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ㅇ 107.***.76.98

      어떤 과정입니까?

    • 107.***.111.89

      말씀만으로는 삼 년만 고생하면 된다는 얘긴데 남들 이목이 무슨 걱정? 더구나 선택지가 많은 것도 아니고.

    • ㅍㅍ 73.***.178.183

      조금만 더 알아보세요.
      제는 그 “비즈니스”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드네요. (제가 한번 말아먹었거든요).

      제3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미국은 학교도 거의 장사에요.
      10년전에 미국에 recession왔을때 대학교들 장사엄청 잘됬습니다.
      광고는 졸업만 하면, 이 학위만 따면, 막 잘나갈것 같이 광고를 해서
      몇년뒤에 소송도 당하고, 경고도 먹은 학교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치과같이 개인 오피스 내는 분들은
      의사인데도 망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변호사도 그렇구요)

      공부 많이 하셨다니까 3년 공부는 잘하실것 같은데,
      그뒤에 졸업하면, 그 비즈니스가 저절로 막 되는게 아닐지도 몰라요.

      보통 사업이, 개인상대면 돈도 많이 안되는데, customer서비스가 힘들거구요
      business상대면 조금 나을 수도 있는데, 이쪽은 connection이 없으면 또 힘들거구요
      (connection이 뒷돈이든 뭐든 챙겨달라고 합니다; 일은 꼭 잘 못해도됨)
      선비님하고는 좀 안맞을수 있어요.

    • 111 24.***.22.138

      40대에 입장에서 바라보면, 제일 좋은 방법은 그 비지니스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본인이 궁금해 하시는 의문점을 하나 둘 찾는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이곳에서 긍정적인/부정적인 답변 몇 개를 듣고 나면 더 혼란만 가중시킬 것 같네요.

    • 1111 174.***.6.149

      그 비즈니스 라는게 단순히 학위만따면

      모든게 수월하게 이루어지는 일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변호사나 회계사도 처음 자기사무실 오픈하면

      어느정도 자기 클라이언트 모으기전까지는

      돈 많이못법니다 밑지는 경우도있구요

      비즈니스라는게 처음 자리잡는게 힘들고 시간이걸려요.

    • 인생선배 96.***.40.95

      “지금도 간신히 먹고사는데,,” 이 말에 정답 있습니다. 은퇴자금 모으고 한참 벌 나이에 이러면 안됩니다. 대책이 그거라 생각되면 해야죠

    • Vb 184.***.163.142

      ㅍㅍ님 글처럼 확인해보시구요.

      한국의 공무원시험 행시 사시 합격하면 직장보장되는 그런 직종은 미국에선 별로 생각안나네요. 취직이든 자영업이든 자격만 주어지는거지 옛날한국처럼 보장되는건 별로 없지요. 3국이라니 그건 난 모르겠고.

      그리고 50이 되면 어떻고 70이면 어때요? 언제든 다시 시작 가능한겁니다. 하고싶은 일이라면요. 남과 왜 비교를 합니까? 한국서 사는것도 아니고…또 은퇴하고도 심심해서라도 또 일하는 사람 많아요. 다만 쎄빠지게 나이들어 노동일하고 캐쉬어 돈이 궁해 하는 그런일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새로 시작하는게 꿈이고 나이들어서도 젊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 아닐까요? 나같은 경우도 가방끈만 길었었고 한번도 사업같은걸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사업은 아이템이 뭐냐에 따라 그리고 자기가 그걸 해볼만한 도전으로 생각하면 얼마든지 늙어서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거라 믿습니다. 죽는거야 뭐 언제죽을지 모르는거고. 돈도 문제지만 나이들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멋있어요? 캔터키프라이드 치킨은 그 사람이 60이후인가 70이후인가 시작해서 만들었다더군요. 마윈같은 사람은 40대는 뭘해야 하고 60대는 뭘 할거고….뭐 이렇게 공식처럼 만든 어록이 있던데, 그거야 그사람처럼 고집센 사람한테 해당하는거고.

    • 140 24.***.149.49

      아마도 계속 가방 끈만 길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50이신데 이곳에서 본인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물으시는 것 보면, 항상 답이 나와있는 공부는 잘 하셨지만, 답이 없는 인생 공부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지 않으신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동년 선후배에게 질문을 하시는 거구요. 답이 없는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서는 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이목, 체면 때문에 뭘 하나 하려고 해도 자신이 없을 실 거에요. 자존심 때문에…

      님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데, 아마도 돈이 제일 필요하신 걸로 보입니다. 아닌 것처럼 보일려고 길게 쓰셨지만요. 가방끈 짜르시고, 자존심 버리시고, 돈 어떻게 버실지만 생각해 보세요^^

    • ㅋㅋ 73.***.85.184

      미국 물정 모르신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학위 이후 직장이 개런티 되는 분야는 의학 하나입니다. 그 외 분야는 자격증 할애비를 들이대도 안됩니다.

      무슨 자격증인데 바로 비지니스가 가능한지요.
      그걸 비밀로 하며 무슨 조언을 구하시나요.
      JD가진 사람입니다. 법조에서 무슨 자격증을 말씀하시는건지요?

    • asd 110.***.50.129

      뭐가 뭔지 애매하게 설명하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면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 다신분들도 다 애매하게 원론적인 말씀만 하시는거고 그러니까. 차라리 업계사람한테 물어보세요.

    • Jki 172.***.20.99

      사실 다들 공부 공부만 하는데 제가 이제 50에 접어들며 뒤돌아 보고 주위를 둘러보면 결국은 사업이 최고인거 같군요..
      본인의 꿈을 쫓아 공부에 뜻을 둔게 아니라 물질적인 풍요를 쫓는다면 무조건적으로 사업이고 그 사업을 성공시키는 사람들 보면 공부만 바라보지 않고 어쩔땐 적당히 문제아이기도 하고 폭넢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인거 같습니다.
      나이 50을 바라보며 공부로 비지니스를 시작하려 한다는 말에 어찌보면 좀 답답하단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봤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부 공부 하지 말고 좀더 폭넓은 시야와 경험을 키워줘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 츄파츕스 216.***.154.172

      지금까지는 그럼 무슨 일을 해오셨나요? 이대로는 미래가 보장이 안되는 이유라도??

    • 73.***.202.220

      한국 돌아가셔서 대학 교수직 알아보심이…

    • tomy745 140.***.140.31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별로 좋지않게 보고 있지만, 원글님 경우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도움이 될것 같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 세상 비지니스 종류는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하게되면 반드시 망할 수 밖에 없는 비지니스와 망할지 성공할지 모르는 비지니스 입니다. 원글님은 적어도 첫번째 종류는 확실하게 아시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 종류 비지니스엔 눈길도 주시지 않을테니, 지금 고민하시고 계시는 비지니스는 두번째 종류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종류의 비지니스에 관하여 신이 아닌이상 그 누구도 뭐라 말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말씀드린대로 성공할지 망할지 그 누구도 모르기 떄문이지요.

      우리들의 목숨도 내일 갑자기 죽을지 30년이 지나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갑니다. 무조건 살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원글님께서 고민하시는 50대후반의 새로운 도전도 무조건 시도해 봅니다. 망할지 안망할지 또는 20년을 버틸지 또는 1년도 버티지 못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내일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을지 그 누구도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장담을 못하지만,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내일 죽지 않을것이라는 가정 (assumption )을 하기에, 더구나 이러한 가정이 그럴듯하다고 믿기 때문에 우리는 내일을 계획하고 내일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똑같습니다.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2-3년공부에 그 이후의 비지니스도 그럴듯한 시나리오와 이에 근거한 가정이 가능하다면 시도합니다. 무조건 시도합니다. 주변분들의 의견은 이러한 믿음을 격려하거나 만류하는 두가지 종류일뿐이라서 선택은 원글님의 몫이지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왜 내일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내일을 살아가려고 하는지를…

      행운을 빕니다.

    • 직장 73.***.204.138

      본인의 상황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거 같은데요. 50이 넘었으면 본인의 판단에 자신을 가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판단해줄수 있는 나이가 아닌거 같아요. 앞으로의 여러가지 계획이나 진로를 펼쳐 놓으시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쪽으로 정하시게 될 듯 합니다. 조언보다는 본인의 판단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 12 184.***.163.142

      최근 건강한 노년층 증가로 인해 노년 창업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의 경우 55∼64세 그룹의 창업 증가율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일본은 60대 이상이 전체 신규 창업의 32%를 차지했다.

    • kb 54.***.196.175

      인정받는 일을 해보는데 욕심이 든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부분입니다. 남과의 비교를 통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힐 가능성이 보입니다. 돈도 벌고 싶고 일을 통하여 명예도 갖고 싶고. 사람들 사이에 절대가 있나요? 얼마나 벌어야 많죠? 얼마나 일이 대단해야 명예롭지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마치 골대가 움직이는 축구경기와 같아 보입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골을 넣으려 해도 골대가 움직이면 시간만 지나가죠. 언제 끝이 올지 알 수 없으나 내일이 있을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아가지요. 누구나가 다 말이지요. 일단은 남과의 비교보다는 흔들리지 않는자신의 골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남들 시선 차단하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러고 나서 뭔가를 하는 것은 본인이 납득이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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