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Edit: 지표를 보면 문제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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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diting “지표를 보면 문제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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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부정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니 국뽕이 가득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외국에 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 다섯가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1. 내가 사는 곳이 곧 내 나라이다. -&gt; 출신, 뿌리 다 개소리이고 인간이 서로 높낮이를 나누기 위한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2. 인종차별은 선입견일 뿐이다. -&gt; 인종차별에 대해 내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되려 상대방이 이상한 사람이 된다.
3. 국가는 나의 필요에 따라 갈아타는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4. 사회성, 도덕과 윤리를 지키는 선 안에서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5. Brainwash를 통해 개인의 행복한 삶을 살아라.

한국이 뭐든지 경쟁이 너무 심해서 대부분이 안 좋은 말들을 골라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경쟁이 심하고 인정받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특히 빨리 빨리 문화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받지 않아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장보다 지표를 볼 때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습니다.

1. 한국은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 타이틀을 보유한 나라이다. -&gt; 좋은 나라라면 우울증과 자살이 일어나지 않는다.
2. 빨리, 빨리 문화는 개인의 안정과 정서를 파괴시키고 정신병을 발생시킨다. -&gt; 선진국들은 이러한 빨리 빨리 정신병 문화가 없다.
3. 국뽕은 사실 알고보면 정신병 이다.
<img src="https://i.postimg.cc/KcMjwrqJ/image.png" alt="ㅁㄴㅇ" />
가뜩이나 작은 땅에서 절반으로 갈라놓아 크기는 더 작은데 한국은 OECD 국가 중 인구 밀도가 가장 높다.

대한민국 축구선수가 국제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머리에 전율이 흐르고 기분이 좋아지죠?
그런데 이것도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 입니다. 세뇌에 의한 전율인 것이죠.
개인의 행복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이 중요할까요?
대우가 없으면 당연히 희생정신도 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했음에도 수십억 보상은 커녕, 국가유공자들이 생활고에 허덕이는 나라이다
<img src="https://i.postimg.cc/fL5CNQRQ/df.png" alt="국가" />

미국은 군대가면 폰도 주고 집도 주고 혜택이 무수한데 한국은 어떤가요?
국제사회에서 앞으로는 더더욱 군대를 가려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 질 수 밖에 없으니 월급을 올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한국인들이 병역을 회피하고자 하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케이팝 한국은 선진국일까요?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 나의 생각이 존재하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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