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가 없는 랩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3735914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2830

    안녕하세요. 미국 물리학과 박사과정 신입생입니다.

    지도교수가 현재 미국을 떠나있습니다. qubit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인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랩미팅을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고, 이메일로 교류는 잦지만, 교수가 physically 미국에 있지를 않고 스위스에 있습니다 (로잔공과대학). 랩실에는 현재 2명이 남아있고, 한 명은 올 12월에 졸업을 하고, 다른 한 명은 3~4년 정도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포닥은 없구요.

    큐빗 연구를 하는 랩실이고, 현재 스위스에서 랩실을 building up 하는 상황이어서 미국 학교에 랩실을 남겨둔 것 같습니다. + 유명한 사람이어서 학교에서도 랩실을 남기고 싶어했구요. 본인 연구를 위해서요. 그리고 펀딩도 빵빵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연구주제와 너무나도 잘맞고 유명한 사람인데, 이런 경우는 장래에 힘들까요?

    측정장비는 뭐 다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e-beam litho (혹은 SEM), Plassys도 있고, Dilution Refridgerator 도 3대나 있고요..
    정말 좋은데 지도 교수가 없다는 점이 조금 무섭네요 ㅠㅠ

    • 47.***.234.227

      좋은 랩이에요.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글쓴이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윗 댓글 작성자님!

        • Q 68.***.243.76

          EPFL이 좋은 학교란 뜻이고 지도교수가 좋은 사람인지는 누군지 알아야 평가를 할 수 있죠.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교수이름을 여기에 직접 써도 되려나요… 푸틴과 이름이 같습니다.

    • Voice of America 72.***.137.106

      Why don’t you move to Switzerland?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I’ve actually never thought of it, but like I am not reluctant to move there at all.

    • Q 68.***.243.76

      큐빗분야를 잘 아는데 무슨 큐빗 연구하는 사람이에요? 스핀큐빗 아니면 초전도?
      왜 교수가 스위스로 가는 것입니까?
      스위스로 따라가든지 아니면 남아서 지도교수를 바꾸든지 해야되는 것인가요?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초전도 큐빗이고, fluxonium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로잔공대에서 fluxonium 큐빗을 이용한 양자컴퓨터를 만든다고하여서, 1세대 연구자, 교수들을 많이 데려간 듯 합니다.
        이 연구실 교수는 그 1세대 중 한 명이구요.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스위스로 따라가던지 지도교수를 바꿔야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스위스로 따라갈 수 있기도 하긴 하구요. 교수가 니가 잘하면 데려가줄게라고 했으니까요.
        이 곳에서 학위를 마칠 수도 있기는 하나.. 지도 교수가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이 불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Voice of America 72.***.137.106

      Is the professor’s name the same as Russia’s president’s?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Yes it is. Could you please tell me or leave some comments about him if possible?

    • Voice of America 72.***.137.106

      Moving to other country is not uncommon in academia, and you may ask your pi whether you can also move.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He actually talked about it with me. He said he would be willing to have me at EPFL if I were doing good.
        It’s not like I do not want to leave the States, so I am okay with moving there, but I’m just a little concerned since I have never thought of moving to another country.

    • Q 68.***.243.76

      양자컴퓨팅에서 유명한 사람이고 연구비도 많은데, 포닥은 없고 대학원생만 2명이다??
      양자컴퓨터에 돈이 많아서 실험하는 곳은 포닥이 여러명 있어야 정상일텐데요.
      글쎄요?? 얼마나 유명한지 궁금합니다.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혹시나 교수님 성함을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 Voice of America 72.***.137.106

      Epfl is better than most of the US University, and life will be much better there.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I see. I’ve never thought of living in other countries than the States, and I’ve always planned to finish my PhD, doing postdoc and apply for a greencard. I guess I might need to have other plans as well.. What’s your thought?

        • Voice of America 72.***.137.106

          My logic is as follows:
          1. Doing good research is your priority as a ph.d student.
          2. You can come to the US for your postdoc if you wish.
          3. I think getting a green card (via NIW EB2 etc.) is not difficult if you are successful during your Ph.D. and postdoc.

          4. graduate students will be treated differently in Switzerland (in a positive way)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You are def right. Doing good research must be my top priority, but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doing an excellent job without PI not physically being in the US.

          Just a quick question about getting a green card, does it seem to be difficult to get a green card without PI not being in the States? Of course, it will mainly depend on my research accomplishments, but I am worried since I have to get reference letters from several people. Can people outside the States write letters and be effective?

          • Voice of America 72.***.137.106

            It seems that the recommender’s nationality doesn’t matter as long as he/she is an expert in your field.

            In my case, my recommenders are from Germany (2), Belgium (1), Japan (1), and US (1).

          • Voice of America 72.***.137.106

            but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doing an excellent job without PI not physically being in the US.

            ==> This is exactly the reason why I suggest you consider moving to Switzerland.

            • 물리학대학원생 100.***.130.129

              I guess then which country you get a Ph.D. from does not really matter when it comes to getting a green card, right?

              And thanks a lot, I really appreciate it. I wish there were some kind of a way for me to appreciate you other than just words.

            • Voice of America 72.***.137.106

              True, I myself got my Ph.D. from a non-US country.

              You’re welcome 😉 I wish you a successful and (equally importantly) enjoyable time during your Ph.D. program.

    • 형아 173.***.144.89

      현재 본인의 역량에 따라 좀 얘기가 달라질것 같은데요..
      보통 이런 경우 학위 막 시작한 분들은 지도 교수가 가이드가 좀 필요한 상황이라 교수 따라 학교 옮기는게 낫습니다.
      다만 지금 교수가 옮긴 학교에서 랩을 셋팅하고 있는걸로 보아..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좀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교수 입장에서야 미국 학교에서도 랩이 돌아가고 있으니 논문은 꾸준히 나오겠지만..
      님 같은 경우는 새로 옯긴곳에서 장비 셋팅하고 캘리브레이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면 졸업할때 논문 한편 겨우 쓰고 나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배우기야 많이 배우겠죠. 추후 포닥 좋은 곳으로 가기도 좋을거고 학위 하는 동안 펀딩 걱정 없을거고..
      다만 논문 ‘갯수’ 는 많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님 실력과 상관없이.. 근데 새로 장비 셋팅하고 하다 보면 ‘큰’거 한방 나올 가능성도 높으니..
      이것도 나쁜건 아니죠.
      반면 현재 계신곳은 이미 장비 셋팅 다 되어 있고.. 논문 쭉쭉 뽑아내면 되는곳이라. 양은 많이 낼수 있을것 같은데..
      교수의 가이드가 아무래도 부족하죠.. 옆에서 직접 가이드 해주냐 마냐의 차이가 크니까요.
      물론 바쁜 교수들은 옆에 있어도 얘기 한번 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여튼 님이 교수 없어도 장비 다 만질줄 알고.. 혼자 실험 진행 할수 있고.. 논문 쭉쭉 뽑아내고 싶다면 지금 있는곳에 남으시는게 나을것 같고..
      지도교수의 지도가 필요하고 장비 셋팅부터 삽질까지 다 배워보고 싶다..큰거 한방이 자잘한거 10편 보다 낫다.. 이러면 옮기시는게 낫겠죠..
      근데 보통 학위 막 바지에 있거나 아니면 포닥 아닌 이상은 지도교수 옆에 딱 붙어 있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4~5년 안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고.. 별에 별일 다 생깁니다.
      지도교수가 좋으면 저라면 따라 가겠습니다.

      • 물리학대학원생 129.***.180.37

        아무래도 지도교수의 물리적 부재가 크게 작용하나보네요.
        지도교수가 없다는게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ㅠ

    • Q 68.***.243.76

      찾아보니 교수가 큐빗으로 유명하다고 하기는 그렇고, 초전도 큐빗 분야에 잘 나가는 신진교수네요. 교수가 스위스와 MD대학에 듀얼 포지션으로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스위스로 완전히 옮기는데 1-2년 트랜지션 기간을 가지는 것입니까? 교수나 MD물리학과 학과장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위스로 완전히 옮기는 것같은데요. 그럼 MD에 있는 장비나 연구비를 가져갈수 있나요? 대개는 없죠. 스위스에서 다시 랩을 꾸미고 연구비를 수주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교수야 MD보다 EPFL이 더 좋아 선택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자컴퓨터에 관해서는 MD가 EPFL보다 낫다고 봅니다. MD에 양자 컴퓨터 연구소(JQI, LPS)가 있죠.

      교수에게 옮기면 언제 부터 옮길수 있는지, 옮기는데 무슨 조건이 없는지(추가 시험이라든지), 남는다면 언제까지 지도교수를 바꾸어야 하는지, 계속 MD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제 막 박사 1년차 같은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을 있듯이 학과에 다른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기시 바랍니다.

      • 물리학대학원생 129.***.180.37

        정확하십니다. 그리고 듀얼 포지션입니다. 다만 미국에 남아있지 않은 케이스이구요.
        박사과정을 이 곳에서 이 교수와 끝내고, 포닥을 스위스로 가려면 쉽지 않겠죠…?

    • ㅋㅋㅋㅋ 173.***.31.52

      비슷한 사례 몇 보았는데,
      낙동강오리알된경우도 보았고 아주 잘풀린경우도 보았네요
      잘풀린경우는 코스웍만 끝내고 새로운곳으로 같이 옮기되, 원래학교 학위를 서로 약속한 단시간안에 끝내주는 조건, 그리고 남은시간동안은 새로운곳 포닥으로 있다가 자리 잘잡아서 가더라구요.
      오리알된 케이스는 올드랩에 혼자남아서 랩미팅하면 새로운그룹들 틈에 맨날 줌미팅으로 혼자 끼고 방학땐 새랩에합류했다가 학기중엔 다시 돌아와서 혼자 . 다른 랩메이트들하고 학적도다르고 학제도 다르니 뭔가 혼자 고전하군요

      저같음 양쪽학교 혜택 누릴거 다누릴수있으면서 새로운랩으로 옮겨서 최대한 시간을 그쪽에서 보낼것같애요

      • 물리학대학원생 129.***.180.37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양쪽 혜택 누리면서 다른 랩으로 옮긴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co-advising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ㅋㅋㅋㅋ 173.***.31.52

          학적 , 학사편의성, 펀딩기회, 비자문제 (미국돌아오고싶다는 가정하에) 등등이요
          코스웍을 요구하는지 요구한다면 양쪽학교 교류가 가능한지, 퀄,프로포절은 어떤지,이쪽걸로 다른쪽걸 대체가가능한지 등등
          학위자격이나 그런것들이 유럽이랑 미국이랑 좀 다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유리한거 이쪽저쪽 다 취할수 있으면 좋다 그런거구요

          새로운랩은 스위스이야기 한것이에요. 소속이나 뭐 다떠나서 혼자 떨어져있는건 그닥 좋지않은거같아요,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밑에 분 말씀대로 박사과정이 도제식 교육이어서 조금 힘들겠죠…
            아무래도 정말 긴 시간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양쪽 랩 혜택을 누리며 새로운 랩을 말씀을 하시길래, 현 지도교수(스위스 학교)와 일을 하면서 현재 미국랩(미국학교)에서 일을 하기는 하면서 미국 학교의 다른 랩실에도 컨택을 하라고 제가 잘못이해해버렸습니다.. ㅎㅎ;

    • ㅇㅇ 71.***.242.53

      글쓴 분 께서는 박사 과정을 시작하는, 즉 독립된 연구자가 아니에요.
      독립된 연구자가 되고자 박사 과정을 하는 거죠.

      보통 박사 과정은 도제식 교육으로 이루어지는데,
      지도교수와 1주일에 한두번 할 수 있는 화상 회의로 가능한 거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리학은 모르겠는데, 다른 분야는 사실 많이 어렵거든요.

      참고로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좋은 문구가 있는데,
      실물도 몇번 못본 학생에게 얼마만큼의 마음이 갈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물리학대학원생 129.***.180.37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정확히 우려한 부분이 이거였는데.. 역시나 조금 힘들 것 같긴 하네요.
        학교를 옮길 수 있는지 제대로 확인해보는 것이 관건이겠네요. 감사합니다

    • 직장인 63.***.130.112

      저도 방목형 지도 교수때문에 박사 시절 힘들었는데 잘 살펴보세요. 지금 교수가 개인 미팅 시간에 열성적으로 지도를 하는지. 교수마다 틀리지만 유럽 출신 교수들이 좀 방목형이 많고 혼자 잘 꾸려나가면 오랜 시간 걸려 학위를 주고 아웃풋이 안나오면 짜르는 타입이 많더군요. 박사과정은 논문을 혼자 쓸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논문 지도도 안하면서 학생 혼자 고군분투하는걸 지켜보는 스타일이라면 저라면 당장 옮기겠네요.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온라인으로 하는 랩미팅 시간을 보면 열성적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위스에는 랩을 빌딩업하는 과정이라서 아웃풋이 나오질 않고 있을테니.. 여기 있는 박사선배에게 열성적인 지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정말 out of sight, out of mind가 될까바 걱정입니다…

    • 47.***.234.227

      스타 교수에게 오퍼를 받은 좋은 기회인데 별 걱정을.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오퍼라면 스위스로 오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거죠?
        현실적으로 스위스를 가기 위한 플랜을 제대로 한 번 상담을 해보아야겠네요!

    • 흠… 206.***.5.4

      본인이 어떤 스타일인지 먼저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수가 마이크로매니징을 해줄때 퍼포먼스가 좋은지 아니면 방목할때 퍼포먼스가 좋을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완전 다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풀어줄때 능률이 좋아서, 일주일에 한번의 미팅으로 충분했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나태해질수도 있는 단점도 있죠.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포닥만 있었더라도 이렇게까지 고민을 안했을텐데 저도 그게 아쉽습니다. 교수 지도는 보통 랩미팅, 개인미팅 지도이다보니 그렇다 쳐도 실험 중에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포닥한테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좋을텐데.. 그게 안되는게 조금 무섭네요.

        포닥을 고용할 계획이 있는 지 물어봐야겠습니다.

        • Q 68.***.243.76

          먼로교수도 Duke로 옮겼잖아요. 그런데도 아직 UMD에 적을 두고 있는데 그쪽 그룹사람들은 어떤가요? 제가 보기에는 연구비를 많이 따와서 UMD로서도 몇년간은 유지시켜주는 것이 학교에 이익이라서 그런 것 아닌가요? 결국 UMD 랩을 정리해야 되는 수순아닌가요?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크리스 먼로 교수님은 DUKE로 가셨고, 랩 장비 등등 대부분 다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불도 꺼져있어서 어두컴컴~ 하구요
            UMD 랩을 정리해야하는 수순은 맞기는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스위스에서 일을 할 테니깐요.

    • 생활 24.***.141.166

      어짜피

      미국에 같이 있다고 해도 얼굴 보기 힘들껄요

      • 물리학대학원생 192.***.97.139

        그러는 맞는 말씀이기는 합니다.. ㅎㅎ; 포닥의 부재가 조금 크게 느껴지네요.

    • 이쯤되면 71.***.149.166

      니 ㅈ대로해… 라고 싸지르는 인간 나올때가 됐는데…
      ㅋㅋ
      오늘은 조용하네??

    • abcd 69.***.68.2

      포닥으로 있을때 나중에 조인한 포닥경우.
      박사과정중에 지도교수가 독일로 옮기면서 학생들에게 옵션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독일로 완전히 트랜스퍼해서 독일 학교 이름으로 학위 받는 경우. 코스웍 마치고 독일가서 연구하지만 학위는 미국에서. 미국에 남아서 계속 연구하고 미국 대학 이름으로 학위 받는 경우.
      몇명은 독일로 교수 따라서 가고 몇사람은 독일과 미국 왔다갔다 하면서 실험하고 절반 정도는 미국에서 계속 일하고.
      교수와 학과장에게 면담 신청해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도교수가 다른 학교로 간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피해가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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