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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윗 글을 올렸었습니다.
Workingus 회원님들 조언해주신대로 질문이랑 답변들 준비해서 잘 들어갔고요.한시간 예정되었던 인터뷰를 30분만에 마쳤습니다.
디렉터는 회사 설명을 몇분간 하면서 많은 기회가 있다고 강조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소개를 했고요.
특별히 하이어링 매니져도 들어와서 미팅을 같이 했습니다.해당 지역에 궁금한 것은 없는지 물어보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애들 학군 얘기도 하고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좀 얘기를 했음 좋았을 텐데 디렉터가 80%정도 얘기를 하고 전 20%정도 했네요. 이렇다보니 제가 대화를 리드하지 못하고 맞장구를 쳐줘야 해서 부족한 영어로 쉽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어렵네요.
그리고 제 소개도 듣고 포부도 듣고 경험에 대해 물을 줄 알았는데, 이미 레쥬메를 보고 이해를 했는지 테크니컬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전반적인 느낌은 이미 회사에 올 사람 처럼 말을 해줘서 희망을 좀 가졌습니다. 우리 팀이 너로부터 많이 배울 것이다.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등등. 그리고 해당 state로 오는 것은 comfortable한지 등을 물어봤거든요.
마지막으로 언제쯤 결과 나오냐 했는데, 연말이라 좀 느려질수 있다는데..
언제쯤 버벌 오퍼라도 받게 될까요?
아파트 재계약이 다가오고 해서 빨리 결정이 났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지난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