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변호사 님들 이민국이 지금 사기치는 거 아닌가요?

  • #486019
    삼순위 205.***.23.163 3097

    개인 같으면 벌써 사기혐의로 소송 걸렸을 텐데…
    힘없는 이민자들이다 보니 언성도 높일 수가 없군요.
    몇년전에 이민 프로세스의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다는 것을 빌미로 수수료 대폭 올리고 여지껏 배째라고 오리발인데 이거 분명히 사기 아닌가요?
    EAD도 처음엔 1년짜리 주더니 다음해엔 2년짜리로 주면서 그 안에 끝낼것 처럼 해 놓고, 내년에 또 연장해야 하잖아요.
    이 게으른 이민국 쌔이덜 일대일로 조질 수도 없고. 맘 같아선 그냥 확 국장 멱살이라도 잡고 패대기를 쳤으면 속이 좀 후련 하겠지만…

    정말 힘없는 이민신청자들을 상대로 이렇게 대규모로 대놓고 사기 처도 되는 건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대차게 소송이나 확 걸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이런 소송이 있다면 지지 서명을 백번이라도 하겠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변호사님들 중에 의로운 변호사님이 심각하게 숙고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일인당 100불 이하로 소송비용 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내실 겁니다.(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 저두요 68.***.22.112

      전 상관없지만 정말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소송비 내라면 참여할게요. ^^
      하지만 어쩌겠어요. 곧 좋은일 있으시리라 기대합니다.

    • 저두요2 75.***.148.169

      정말 공감 합니다. 그리고 소송비 내라면 저도 참여합니다.

    • 공감 68.***.196.78

      표현상의 무리가 있으나 분명 미국이라는 나라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합리성과
      인권 중시가 여기서는 상실된 한심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실상을 도대체 워싱톤에 있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본인도 요지음 이것이 과연 이토록 내가 인내하며 지속시켜야 하는 가치가 있는
      짓인지 하고 자조하곤 합니다.
      다들 위로 드립니다.

    • 갑갑 68.***.234.234

      님들의 마음 저와 같지만,,,
      어쩔수가 없네여.
      이 어려운 시기에 누가 뭐 때문에 자국민 포기하고
      이민자들위해 편의를 제공합니까??
      원글님부터 소송 거세여,,,
      누군가 대신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자신 없으면 저처럼 그냥 기다립시다!!!!!!!!!

    • 현우 98.***.108.10

      동감 가느 글이지만, 현실성이 없습니다. 갑갑님 말씀대로 자국민도 힘든시기에 이민자 흔쾌히 받아주지 않지요. 예전에 “장군의 아들”장면이 떠오르는 군요.
      일제 시대때 자국민이면서도 힘없는 백성들이 윶놀이를 하고 있는데 다리 아래서 다리위에서 일본순경이 보고 있으니 윶판을 정리하고 눈치보면서 자리를 슬슬 피해 사라지는 자국민들 그리고 그 광경을 지켜보면서 자전거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일본 순경 .. 제가 그렇게 삽니다. 어떻게 자국민 처럼… 씁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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