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을 사면 않되겠지요..

  • #298827
    고민하는 아줌마 138.***.94.93 4406

    마음에드는 집이 나왔는데 지금 사자니 부담이 되네요
    집값이 더 떨어질거라 믿는데..아니라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조금더 기다리다보면 기회가 다시 올수있을까요.

    • Quality 67.***.145.82

      장기적으로 관점으로 봐서
      정말 맘에 들고 오래 살거라면
      집사는데 있어서 bad time 은 없습니다.
      단기 (2년 정도) 차익을 노리신다면 또 다른이야기 겠지만요.
      아무도 미래는 장담 못합니다.
      지역에 따라 특수한 상황도 있겠지만
      맘에 딱 드닌집 자주 안 나타납니다.

    • FE 71.***.213.237

      지금 아시다시피 거품이 조금 빠지고 있다고들 하네요
      Seller들은 많은데 Buyer들 움직임이 없죠. 다들 더 기다리느라.

      근데 윗분 말씀처럼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 집 찾기가 그리 쉽지않은듯
      싶습니다. 집은 특히나 티비같이 쉽게 바꿀수 있는게 아니기에 더 신중하게
      되는데 마음에 쏙 드는집 찾기가 참 힘든거같습니다.
      그리고 집값은 떨어질때가 있으면 반드시 다시 오를때도 옵니다.
      부동산이란게 그렇거든요.

      정말 마음에 드신다면 시장조사 조금 더 해보신후 구매하셔도 그리
      나쁠꺼같진 않습니다.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해서 안사고 기다렸다가 다른사람이 사가거나 나중에 마음에 드는 집을 못찾으면 그때 살껄 하고 후회하게되고, 혹시나 샀다고 해도 괜히 더 기다렸다가 사면 더 싸게 사지않았을까 후회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좋은 결정 하시길.

    • g 74.***.211.58

      얄팍한 생각보단 마음에 들면 사시고, 안들면 사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살집을 매입 하신다면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집은 그 하나이므로 과연 내 행복과 편암함을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즉 페이먼트의 고통과 잘 샀다는 마음의 행복감의 비중을 따져보고 사시기 바랍니다.
      남의 말 듣지 마시고요

    • 음.. 76.***.155.26

      장기적으로 봐도 집사는데 배드타임은 있지요. 바로 지금이 그때구요. 부동산이라는 것도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물론 그래프를 크게 보면 물가상승률 정도로 완만하게 오르는걸로 보이지요.

      만약 지금과 같은 거품 꼭대기에 집을 산다면. 물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산가격을 회복할 날이 오긴 할겁니다. 그 날은 10년이 지나야 올수도 있고 20년이 지나야 올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 일이라는게 몰라서 10년 20년간 집을 꼭 팔아야만 할 상황이 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거죠. 실직을 할 수도 있고 직장을 옮길수도 있고 누가 아플수도 있고 한국 돌아갈수도 있고 이혼을 할수도 있고. 이런 리스크를 안고서 집을 “지금” 꼭 사야할 필요가 있는지 반문해 보십시요.

      그리고 이런 주제 나오면 “내집에 사는 행복함” 얘기가 꼭 나오는데요. 그 행복함도 재정적으로 감당이 될때 누릴 수 있는거죠. 재정적으로 아무 문제 없으시다면야 까짓거 몇억 날리더라도 내집에 행복하게 살란다 하셔도 되지만. 지금 현재 재정 상황이 20%다운에 30년 전통 모기지 페이먼이 수입의 30%를 넘지 않도록 할 능력이 안되신다면. 아쉽게도 아직은 그런 행복함을 누릴만한 능력이 없으신 것이니 좀 더 저축하셨다가 집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fred 66.***.225.24

      마음에 드는 집 근처를 한번 돌아보세요.. 얼마나 많은 집들이 있는지. 집이 이렇게 많은데 마음에 드는집이 이 한집뿐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최소한 내년1월까지 기다려서 결정하세요. 내년에 오른다 치더라도 안전하게 가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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