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이상기온은 성경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 이만의 환경부 장관 교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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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우 167.***.88.140 3015

    “환경부 장관직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존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사명을 지닌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만의(64) 환경부 장관은 21일 오후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열린 하나일보와 한국기독언론사연합회 주최 교계 간담회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솔선과 실천이 신앙의 참뜻”이라며 독특한 강연을 했다. 이 장관은 2시간 내내 특유의 제스처로 환경 운동,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참석자 100여명에게 전했다.

    이 장관은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 안수집사다. 그는 내무부, 환경관리공단 등 자신의 근무처마다 신우회 모임을 주도하며 공직자 선교에 앞장서왔다.

    이날 이 장관의 입에선 기도, 감사, 하나님, 사명, 축복 등 신앙적인 언어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신앙과 기도로 극복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연을 다스리는 청지기일 뿐”이라며 창조신앙을 강조했다. 최근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가뭄 현상이 심화되는 이유도 인간이 성경대로 살지 않고 책임 있게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간은 정복자 또는 지배자로서 자연을 유린, 착취해선 안 될 것(창 1:27∼28)”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모두가 성경에 나타난 녹색 생활의 지혜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성도들에게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마 6:11, 요 6:12)고 충고했다. 또 외모보다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벧전 3:3∼4),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나며(마 6:24),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에는 일하지 말라(출 23:12)는 쉼의 지혜를 가지라고 덧붙였다.

    4대강 살리기 사업관련, 이 장관은 “최근 종교계 일부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종교계의 권위를 실추하게 하는 것”이라며 “정치 논리로 반대 목소리를 낼 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비하고 녹색 성장을 견인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인식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장관의 별명은 ‘환경 지킴이’다. 장관급 전용차량인 3300cc 에쿠스 대신 1600cc 아반테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또 외제차 BMW 대신 ‘BMW’(Bus & Bicycle, Metro, Walk:버스와 자전거, 지하철, 걷기) 운동과 손수건 쓰기, 필요한 빨래만 하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참고로 이만의 장관님은 다음과 같은 훈훈한 과거를 가진 분입니다.

    재미교포女, 환경부 장관에 ‘친자확인’ 승소

    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od=1&cid=3&nid=68948

    ‘시사저널’이 17일 친자소송에 휘말린 현역 장관이 이만희 환경부 장관이라고 보도했다.

    17일 발행된 ‘시사저널’에 따르면 서울 가정법원은 지난 9월 25일 미국 시민권자 진모씨(56세, 여)의 외동딸 진은정씨(35세)가 지난해 이만의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친자확인 청구소송 1심 판결에서 이만의 장관의 친자생임을 인지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해당 보도에서 진은정 씨의 어머니 진씨는 1971년 이 장관이 내무부 수습사무관 시절에 교재해 1974년 임신했다. 그러나 이 장관이 1975년 6월 현재의 부인과 결혼하면서 진씨는 이 장관을 혼인 빙자 간음죄로 고소했었다. 위자료 50만원으로 합의를 본 후 1984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진씨는 최근 이 장관에게 홀로 어렵게 아이를 키워온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친자확인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성경에서 혼인방자 간음은 해도 괜찮다고 합니까?

    • 코스 59.***.100.247

      정말로…

      훈훈한…

      간음하지 말지니라… 라는 구절이 떠오르게 하는…

      훈훈한…

      쩝…

      너무 훈훈해서…

      땀이 다 나는군요…

    • tracer 198.***.38.59

      발언을 한 행사에 세금 쓰이지 않은 것 같고, 최소한 글로벌 워밍을 인정은 하니 패쓰..

    • 므하하하 76.***.13.194

      뭐겠습니까? 그냥 대상에 따라 철저히 적응하며 태도를 바꾸는 그런 종류의 정치인일 뿐이죠. 지금 이명박이 친기독교계이니까 거기에 계속 붙어있기 위해 특히 그러는듯.

      말도 안되는 소리 억지로 우겨 넣기는 참.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라고 하면서 자연에 인위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몸소 실천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사대강도 그래서 해야된다는게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종교계 일부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종교계의 권위를 실추하게 하는 것”

      이건 또 무슨 소리? 사대강 찬성은 종교계 권위를 높이는 일이라고? 그게 종교계 권위와 무슨 상관? 심각하게 덜떨어진 양반이 이로세.

    • 저런 209.***.187.8

      지난날에 했던 행적을 살펴보았는데, 대충보니 나쁜*이네
      1971년에 다방 종업원이던 한 여자 만나서 사귀던중 행정고시에 합격했고(1973년) 1년뒤 (1974년)그 여인이 본인의 아이를 가졌음에도 다른 여자와 결혼 (1975년) 하여 혼인빙자 간음으로 기소된 적이 있음. 최근에 성장한 아이가 친자소송으로 승소했음.
      하는 짓거리가 맹박이정권의 도덕 불감증과 비슷하네. 그러면서 무슨 하나님이 어쩌구 저쩌구 *소리하는거보면…정말 어이없다.
      거기에 강바닥 뒤집는것이 친환경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주장하는 꼴이라곤 기가찰 일이다.
      언제나 저런 인간들 덜보게 될까…

      • ijo 24.***.125.10

        나도 솔직히 까고 싶은데, 이런 댓글 보면, 쫌 주저하게 되는게…

        71년, 75년이면, 도데체 언제적 얘기야? 40년전 얘기잖아?

        도덕 불감증을 얘기 할려고 해도, 40년전 얘기는 솔까 좀 그렇지 않냐?

        뭔가 다른 얘기 없을까?

    • 진짜 208.***.82.242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성경이 어쩌구 하면서
      정작 본인의 문제가 뭔지는 까맣게 모르는 어이없는 경우

    • …. 24.***.40.106

      그래도 이메가왈 지네가 역대 제일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이라잖아요??
      아주 매일 빠지지 않고 빵빵 터뜨려 주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