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운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에 체크 엔진이 떴습니다.
2016년 형 차인데 말이죠. 워런티로 커버 되겠구나 하고 딜러쉽에 갔는데 글쎄 쥐가 선을 갉아 먹어서 전선이 끊어져 있더군요. 고치는데 750불이나 들었습니다 ㅠㅠ 며칠 간 엄청 추웠는데 따뜻한 엔진룸을 찾아 쥐가 차 엔진 속으로 들어갔다가 선들을 먹어(?) 치웠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질문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딜러에서 말하길 어떤 사람은 이런 일로 고치고 이틀 만에 또 같은 문제로 왔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