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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07:28:43 #381105320대 106.***.128.230 2081
안녕하세요 현재 중대 공대생 2학년입니다
비숙련 신청한지 어느덧 1년이고 저는 조종사 하나만을 바라보고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요즘 고민이 많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돈을 벌고 미국을 가는 것인지, 아니면 졸업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충분히 지원 가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지원 받기가 너무 죄송스럽습니다)아무래도 미국에 도착을 하면 이것저것 사야할 것도 많고 차도 사야하는데 그 돈이 정말 많이 나간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행 교육 하는데도 억단위로 깨지니 이런 것 때문에 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공대를 다니는 이유는 plan b , 즉 미국에서의 조종사가 되지 않았을 경우의 취직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대학교 과정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캐디의 수입은 제 친구 기준 월 600-750 정도 법니다. 3년뒤에 간다고 생각하면 2억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무슨 선택이 제 미래를 위해 시간낭비를 덜 하는 것일까요?(무개념 시비충 아저씨, 아줌마들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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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일단 졸업하고 그다음 1~2년 돈벌고 조종사 유학을 오겟습니다. 인생에서 20대에 1~2년 더 투자해서 하고자 하는거 이루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조종사 신체검사는 받아 보셨나요? 중요합니다 이것부터 받아보세요 결격사유가 치유불가한거라면 미래의 진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변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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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조종사 결격 사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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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들고 한국에서 캐디로 월 600~750 벌수 있으면 그냥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덥거나 춥거나 평생 캐디나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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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는 단기간 벌이는 괜찮은데 장기적으로 가면 그냥 할만한 직업이 안됩니다.
장기간으로 보면 학부 졸업 -> 대기업 입사가 낫지만
저는 미국 가기 전 까지 돈을 벌고 싶은 부분이라 캐디를 생각한거라 단기간 고수익만 알아본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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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주권, 영어 능력이 구비된 후 고민해도 늦지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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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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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은 무조건 받아두길. 특히, 이민을 원한다면. 예전 한국에서 일할때 똑똑한 동료가 있었는데, 나와 같이 미국회사의 오퍼를 받았는데, 그 친구는 대학 중퇴라 h1b 자격이 안되서 미국에 못옴. 이민에 있어서 만큼은 지방잡대 졸업장이 서울대 중퇴보다 도움이 된다는… 당장은 필요가 없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람 앞일은 어찌될지 알수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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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받고 오신다면 대학 졸업 후에 오히시는 게 만약 나중에 계획을 바꾸더라도 덜 손해(?)이지 않을까 싶네요.
중퇴하시고 돈모아서 오셔도 조종사 플랜이 어그러졌을 경우, 졸업장이 있어야야 미국에서 석사라도 하고 괜찮은 회사 들어가지 않을까요. 중퇴로 오시면 여기서 다시 학부부터 시작하셔야 할 텐데 모아둔 돈 그럼 다쓰게될겁니다.-
근데 어떻게 영주권을 받지요? 외국 조종사도 많이 채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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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비숙련 신청하신지 1년됐다고 하셨어요. 아마 조종사로 영주권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으니 미리 비숙련 신청해서 영주권 받고 미국 들어오셔서 조종학교 다니실 계획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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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사람이 대학졸업장은 있어야제 근데 아저씨 아줌마들 속은 왜 살살긁는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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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숙련 과정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 많이 합니다. 성별에 따라 더 힘들수도 있고요.
그리고, 급여도 처우도.. 모두 힘들다고 들 합니다. 하지만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그 기간 잘 버티고 다른 직업 가지고 열심히 들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영어 입니다.
영주권 받고 영어가 잘 안되면 직업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기술이 있다면 가능 하겠지만 영어가 안되는 경우는 한국 업체에 갈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미국에서 외국인으로 이민자로 살아갈 때는 똑똑하고 아니고는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소통만 된다면 먹고 사는데 문제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미국 회사에 직원을 뽑는데 영어 서툰데 똑똑한 사람 뽑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영어 서툴면 그 똑똑함이 어디간지 없고 그냥 초딩 중딩 수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영어 잘 하면 우선 됩니다. 나중에 맹 하다고 팽 당할수 있을지 몰라도 일단은 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이 미국와서 맹 하다고 팽 당하는 경우는 드물고요. (다른 이유 때문으로 …. )
미국 이민을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 10가지 중에 그중에 10가지가 영어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조종사로 미국에 취직하려면 영주권 이상 아니면 힘들 겁니다. -
이거 하나만 얘기하죠.
>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대학교 과정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어떤 자격 조건으로 학사를 요구할 때는 중요하죠. 전공으로 취업을 한다고 할 때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짧은 대학원 코스 후 취업이 된다면, 학사가 없는 경우는 아예 이런 길로 갈 기회도 없는겁니다. 회사들도 학사를 요구하기도 하고요. 딴거 생각 말고 공부하고 졸업하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득실을 보고 길을 정할 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도록 조언하는 것 뿐입니다.그리고 혹시 자신이 바른 길 보다는 쉬운 길을 택하고 싶어서 그에 맞는 이유를 자꾸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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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윗 분들 말씀처럼 대학 졸업장 먼저 받으시는 게 여러모로 리스크를 줄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글로만 봐선 본인의 인생의 방향성이 불확실해보입니다. 조종사+미국 취직이 최선의 케이스인 것은 알겠으나, 플랜B를 보면 미국 취직을 위해 공대를 갔다니 미국 거주가 인생 목표 인 것 같고. 왜 미국에 살아야 하는 가라는 고민이 필요해 보셨나요? 조종사, 미국 취직 동시에 이룰 가능성이 적다는 보수적인 혹은 현실적인 가정하에 하나만 이룰 수 있으면, 더 많은 가능성과 루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학 졸업장은 본인에게 리스크를 줄임과 동시에 여러 커리어 패스를 열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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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공대를 다니는 이유는 plan b , 즉 미국에서의 조종사가 되지 않았을 경우의 취직때문입니다.
우선 꿈을 응원합니다.
사견입니다만, 취업을 plan b로 취급해도 될 정도로 세상이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의 대학교 과정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미국 내 취업을 위하여 미국 내 학교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은 맞는데,
한국 내 학위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미국 내 최상위권 대학들 및 각 주 내에서 플레그쉽 대학을 제외하면 대학 나왔구나 정도로 평가합니다.> 캐디의 수입은 제 친구 기준 월 600-750 정도 법니다. 3년뒤에 간다고 생각하면 2억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돈을 그만큼 주는 것 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을 겁니다. -
미국 온적도 없은 대학생이 비숙련 영주권 프로세스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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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은 닭공장가서 손시립게 닭만지고 그런거하는거아닐까 보통 미국영주권에미친 남미애들이랑 한국인들이 많이한다던데 이사이트에서 하도 비숙련 노래를 불러서 내가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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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이라도 미국에 아직 오지도 않은 애를 벌써 영주권 프로세스를 해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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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렇게들 많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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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학위 중요합니다.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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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ㅋㅋㅋㅋ
그것도 젓도 없고 캐디짓이나 하는 뇬한테 영주권?
겁나 웃기네
낚시도 좀 제대로 해야지-
글을 제대로 읽고 조언을 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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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은 모르죠.대학졸업장이 필요없는 일을 하신다해도 대학졸업장은 무조건있어야합니다. 결혼 취업 자녀교육등 대학졸업장이 주는 가치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붕어빵장사를 해도 중앙대졸업생이 만드는 붕어빵하면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성을 만날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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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조종사 학원나와도 조종시간 많이 채워도 미국에서 조종사로 안뽑아준다. 영주권 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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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국에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비행학교가서 조종사교육받는게 마치 꿈의 직장같은 경로로 인식된 이유가 뭐냐?
미국서 태어나서 시민권있는거 아니면 쉬운길 아니다. 미국서 파일럿으로 안뽑는다. 다시 한국돌아가서 대한항공 지원해야 한다. -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행학원에 한국학생들 바글바글하다. 무슨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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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논점을 넘어선 오지랖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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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불체자들아 미국서 불법으로 캐쉬잡 뛰는것보다 한국서 비숙련 신청하고 대학교 다니고 캐디로 돈버는게 천억배 훌륭하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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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돈, 영어
살아보니 중요한 것들 -
궁금한게.. 한국에서는 조종사가 못되나요? 한국서 되고 미국회사 들어가는게 빠를듯한데. 미국에 항공기 조종사 박봉이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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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박봉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도 죄지
20년 정도 델타에서 일한 기장님이 200억 정도 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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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중앙대지만 졸업은 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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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면 열심히 공부 더해서
석사를 미국가서 할 생각을 하고 석사 공대 열심히 해서 직업 구한다음
일하다가 영주권 따고 그다음 조종사 할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 듯아니면 중앙대 공대 졸업하고 한국에서 석사 따고 직장생활하면서 취업하고 열심히 돈벌어서
10년정도 지나서 NIW로 낼 만한 무언가가 있을 때 영주권 신청해서
영주권받고 들어가서 조종사 훈련 받고 조종사 시작이거도 저거도 아니다 그러면 일단 한국 조종사 기본으로 생각하고
중앙대 졸업하고
미국가서 2년정도 시간 1000시간 비행기 타고 시간 쌓아서(한국은 300정도면 되는데 요즘 낭인 많아서 별로)
그다음 한국 조종사로 취업요정도 생각해보시면 될듯.
결론 학교는 졸업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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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 조종사가 되고싶어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미국항공사: 영주권 없으면 취업 불가능, 연봉 많이받음, 영어능력중요
한국항공사: 공군테크 혹은 항공대-미국테크 아닌이상 취업난이도 상당히 높음, 미국대비연봉낮음
대학은 졸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한국항공대 운항과 못가고 중대 다니면서
미국 조종사를 하시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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