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음모로 떠돌던 유럽의 유로에 대응하는 통화로 아메리카는 아메로, 아시아는 아세로 같은 통화가 나온다는 썰이 있었는데.
이제 브릭스가 떠오르고 독자 통화도 만든다는데, 이름이 뭐가 될지 궁금하다. BRICSO?
미국이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 같다. 나토를 이용한 중국견제를 시작으로 세계는 어디에 줄을 서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냥 놔둬도 망할듯.
기축통화가 아무나 되고싶다고 되는게 아님.

Pbi the best

동네 거렁뱅이들 몇명 모여서 곗모임 한다고 부자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