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도움 안받겠다, WHO도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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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자존심? 코로나19와 관련, 美 도움 안받겠다
    미국 전문가팀 중국 현장에 가겠다고 하는데 중국이 거절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0-02-13 07:53 송고

    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측에 협력을 제안했지만 중국은 미국의 협력 제의에 수주째 응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코로나19 발병 중심지인 우한에 파견될 예정이었던 미국 내 최전방 질병 전문가들이 중국의 입국 거절로 계속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측 대표단에는 국립위생연구소(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바이러스 학자와 면역학자, 임상실험 설계 전문가, 백신 및 역학 전문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에볼라 등 과거 전염병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도시 봉쇄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4000명을 넘어선 현 시점에서도 미국 측 제안에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DC 독자 파견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미국은 차선책으로 WHO 조사팀 선발대에 합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선발대는 지난 10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앞으로 수일 내에 더 많은 전문가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WHO 대변인은 미 전문가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운영자 220.***.177.4

      Free Talk 게신판으로 옮겨졌습니다.

      • 중국 38.***.166.3

        US LIFE에 있으면 안되는 내용인가요 운영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