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중국애들한테 치이고 미국애들한테 치노라 의심받고…아 짜증나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civil. Now Editing “중국애들한테 치이고 미국애들한테 치노라 의심받고…아 짜증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오늘 하루도 맨하탄 출근은 어쩔수 없어서(에센셜 직종임) 교대 근무 해주러 차 끌고 나가 뻥 뚫린 I-495를 타고 회사 근처 델리에 가서 아침 베이글 시키고 기다리니 백인여자 둘의 눈초리가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 물론 난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내 뒤에서 속닥이는 소리 " 재..거기(?) 애 같지? 맞아맞아...쑥덕거리는 소리가 아주 심기를 불편하게 하길래, 베이글 가져가며 한마디 했죠. "난 중국앤 아닌데, 나도 너 곁에 가기 싫어. 넌 마스크도 안했잖아." 요즘 분위기가 이래요. 어찌됐던 일 마치고 한아름(h mart) 에 잠깐 들렀는데, 정말 시장바닥이더라구요. 여기저기 중국말. 비어있는 야채코너. 순간 짜증이 확~ 필요한거만 사서 바로 옆 리커 스토어 가서 참소주를 골라 나오는데 날 보곤 주인이 중국말로 뭐라하더군요. 영어로 얘기하니 소주값 올랐다고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봣더니 $3.20하던게$3.99하더군요. 그러던지 말건지... 집에와서 때늦은 점심이라 라면 끓이는 도중 여기에 글을 몇 자 끄적여 보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 굳이 탓하자면 중국애들 잘못 아닌가요? 근데 얘네는 미국잘못이니 뭐니...여기 사는 중국넘들은 지네.마켓 물건 못믿겠다고 한아름 매출 상승에 지대한 이바지를 해주고있고 애꿎은 시민들은 실업자에 먼산만 바라보게 생겼으니....진짜 미안한 맘이 없어서 저 지 랄들을 떠는건지 중국애들 싫어진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