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고, 개인거래로 시빅을 하나 샀는데요, 어찌 하다보니 판 사람이랑 저랑 DMV에 신고한 매매가격을 다르게 쓰게 됐습니다.(머.. 제가 좀 적게 썼죠. 세금좀 아낄려고 잔머리 굴리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며칠 안된 일이라 아직 아무 연락이 없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이후에 일이 어떻게 진행될런지 알려주시겠습니까? 혹시 머 감방에 가게 된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그냥 슬쩍 넘어가 줬으면 좋겠는데, DMV에서 전부 첵크를 할려나.. 걱정입니다.. 쩝.
혹시 아시는 분 고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캘리포니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