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신앙으로 극복?

  • #104496
    장동만 108.***.173.235 2999

    ‘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 70대 꼰대의 숨쉬는 소리 (X) –

     

    # 부러운 신앙 (심)-

     

    갑자기

    상처한 신앙 깊은 장로 친구에게 (국제) 전화를 걸었다.

     

    처음엔

    한참 망서렸다. 비탄에 잠겨있을 그에게 무슨 말을 하나?

    어떻게

    위로를 하나? 그가 목이 메어 말이나 할 수 있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웬걸, 그는 주저하지 않고 차분히 말하는 것이었다.

    “

    하늘 나라에서 주님 옆에 있을꺼야. 슬프기는?

    좋은

    데 가서 편안히 잘 있을텐데…”

     

    아무

    말도 못하고 전화를 끊었다.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

    아아, 신앙이 깊으면 사람이 저렇게 되는구나…”

     

    보통

    사람이면 죽음 앞에서 울고 불고 하는 법,

    더욱이나

    잉꼬 부부

    그런데 best-half 를 먼저 떠나 보내고도

    저렇게

    태연자약한 듯한 음성…

     

    그의

    신앙(심)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다.

    <2012/05/31>

     

    Quote: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나로서는, 그것은 닫힌 문(門) 이다

    ( I do not want to believe that death is the gateway to another life.

    For me it is a closed door)”

    –카뮈 (Albert Ca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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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1) "하늘이여 조국이여" (1988 간행)

            2)

    “ 아, 멋진 새 한국 “ (e-Book)

     

    ‘

    살아간다’는 ‘죽어간다’란 뜻?

    – 70대 꼰대의 숨쉬는 소리 (XI) –

     

    # 꼰대들의 dirty joke

     

    심심파적

    , 한 친구가 농담을 한다.

     

    어느

    노털이 연금을 신청하러 사회 보장국에 갔다.

    “ID

    를 보여 주십시요.”

    “

    안 갖고 왔는데…”

    “ID

    가 있어야 합니다.나이를 확인해야 하니까…

    ”

    난처해진

    이 노털, 웃통을 벗어 젖기고

    허연

    털이 무성한 가슴팍을 내보이며,

    “

    이래도 못 믿겠소? “

    “

    아, 됐습니다. 접수해 드리죠.”

     

    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 부인에게 이 얘기를 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그 부인 왈,

     

    “

    왜, 바지를 벗고 그 것 (?)을 보여주고

    장애

    (disability) 연금은 신청 안했어요?”

    <2012/06/03>

     

    Quote:
    “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잿더미의 시기가 있다.”

    –

    앙리 드 레니에 ( Henri de Regnier) / 프랑스 시인

     

    Quote:
    “

    사람은 아침엔 온 몸으로 걷고, 저녁엔 오직 다리로만 걷는다

    (In the morning a man walks with his whole body, in the evening only with his leg.)”

    –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

     

    Quote:
    “

    인생이 진실로 충만되게 사는 기간은 30 부터 60세 이다.

    (The only time you really live fully is from thirty to sixty.)

    –시어도어 루스벨트 (Theodore Roosevelt) /

     

     

     

    • a 174.***.103.187

      잼있네요.

      밑에 3개는 빼고…밑에 3개는 통 뭔소리들을 하는지…이름 밸류(?)가 거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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