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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가 본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썩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물론 무사히(!?) 비자를 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불친절한 경험을 한 분들도 적지 않지요.제가 최근에 겪은 황당한 경험은, 아니 현재 진행형인 경험은 바로 ‘로그인’ 문제입니다.대사관에 비자 면담 예약을 하기 위해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는 겁니다.제 컴퓨터의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컴퓨터로 옮겨가며 계속 시도를 했지만 계속 뜨는 에러 메시지.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 봤더니…이게 시스템의 문제라고 하네요2012년 3월 9일에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하였는데 그 시스템이 불안정한가 봅니다.수 십 번 로그인을 계속 시도하면 어쩌다 로그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놀랍습니다그럼 비자를 받는 방법은 없느냐…당연히 있지요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대신 추가 비용을 내야 하지요더럽고 치사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아쉬운 건 신청자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