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시 공동명의 관련 질문입니다

  • #3625114
    공동명의 70.***.155.167 834

    안녕하세요
    현재 집을 사고싶지만 신분의 문제로 매매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불체는 아니고 영주권 진행중인 f비자구요.

    집 값이 계속 올라가서 그냥 지금 집을 사려고 생각중이며

    형제(시민권자)와 저의 공동명의로 집을 구매후
    추후 형제의 명의를 빼는 방법으로 하고자하는데

    이 경우 형제의 명의를 뺄때 세금 문제라던지
    이런것들이 어떻게 되는지

    혹은 다른 방법 뭐가 있을지
    미국 생활이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공동명의 70.***.155.167

      형제와 공동명의로 구매후 추후 형제의 명의를 빼는 방법과.. 그냥 형제의 명의로 구매후 추후 제 명의로 돌리는 방법. 이 두가지의 경우 세금이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 홀애비 173.***.147.9

      야 정말 집못사서 환장을 했구나 환장을 했어

      이정도 일줄이야

    • Loaner 162.***.205.51

      형제분이 융자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네요. 형제분 집이죠. 다만 할부금을 본인이 내리고 실거주하시려는 거고… 조인트 디드에 본인 이름이 추가되는 거구요. 이 경우는 공동으로 융자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공동명의 라기보다는 형제분 사망시 본인이 동일 융자조건으로 인수받는다는 조건입니다. 영주권 받고 형제분 이름을 뺀다는건 형제분한테서 집을 구매하는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변호사 비용, 크로징비용 그리고 형제분 실거주 안했으므로 세금 문제도 가격에 따라 내야 할수도 있겠죠.

    • 공동명의 70.***.155.167

      Loaner님 설명 감사합니다. 네 말씀하신 상황이 맞습니다. 해당 방법이 추후 법적인 문제나 피해가 생기는 상황은 아닌거죠? 만약 형제가 함께 실거주하다 이름을 빼는 상황에서 집값이 변동없는 상황이라면 택스는 따로 안내고 클로징비용만 지불하면 되는건가요? 시도해본적도, 또 집구매나 절차등을 전혀 모르다보니 추후 발생할 예상비용이나 법적문제가 예측이 안돼서 글을 썼습니다.

    • ㅎㅎㅎ 76.***.64.230

      추후 집값이 크게 오르거나 내렸을때 재미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형제분 입장에선 오르면 기여분을 인정받고싶고, 내리면 책임질 생각은 없는게 인지상정인데… 글쓴이가 그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셔야 할듯요…

      세금 관련해서는 형제분이 비거주 목적으로 사는거라 세금 공제는 안되겠네요… 그냥 단순히 말해서… 실거주 하더라도 법적으론 실거주 주택에 해당되지 않아서 보유세를 많이 내게되는(정확히는 세금 공제를 못받는) 상황이 되겠네요.

    • 1111 104.***.211.192

      글쎄요 지금 처럼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가정했을때 형제분께서 순순히 명의를 빼주실지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형제분이 그 집에 사는게 아니면 세금 공제 혜택도 못 받을텐데요. 나중에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잘 얘기 보시고 진행 하세요. 형제고 나발이고 얼마나 사이가 돈독 한지는 모르겠지만 돈 앞에서 눈깔 돌아 가는건 어느 누구나 똑같습니다.

    • 새삶 202.***.150.19

      비자 신분에서 집 구매가 불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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