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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에 <49er>님,
님, <베이>님등 몇분이, 저의 글에 대해 감정이 많이 상하셨군요.
특히 <49er>님은 두달여전에도 저의 글에 대해 비슷한 감정적인 글들을 올린 적이 계시지요.
– 저는 부동산게시판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서 <49er>님이 쓰신 글들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만…
제가 글을 쓰면서,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과, 부동산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늘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2. 일단은 그분들에게는 미안한 맘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글은 아직 멈출 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얼마나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이런 자리에 자주 들어올 수 있는가하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제 여유시간만 있으면, 주식투자까지 포함한 <<투자전반>>에 대해서 가끔씩 글을 올려 보고 싶습니다.3. 저의 입장을 말씀드려 보지요.
(A) (여러분들이 믿든 못믿든, 어떻게 생각하든) 제가 글을 쓰는 개인적인 뒷배경이나 동기가 전혀 없슴을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 최근에 집값이 올라간 것이 배아파서 그렇것도 아니고, 집값을 억지로 떨어뜨리려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사실 그렇게 할 수도 없구요.
이런 게시판에서 아무리 떠들어 보아야, 전체 주택시장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임을 여러분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많은 분들에게 거부감이 유발되더라도, 단 한 분만이라도 저의 글로 인해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어서, 그 한분 가족의 귀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면, 저는 저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만족해 할 것입니다.(C) 지금까지 미래의 주택시장에 대한 저의 글에는 강한 어법을 의도적으로 많이 써 왔습니다.
그것은 그 예측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더군다나 일부의 부도덕한 사람들이 무주택자들을 의도적으로 자극하여 조바심을 내게끔 만들어, 주택시장에 대한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것에 대한 강한 반작용이기도 합니다.(D) 많은 분들이, 제가 어찌 미래의 일을 그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미래를 정확히 100%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미래를 위해 전재산을 투자하는 중대하고도 위험한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미래에 대한 그러한 확신이 없이 위험한 투자를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확신이 없을 때는, 더욱 연구를 해보아야 되지요.
그런 면에서 <<미래의 투자환경에 대한 예측>>을 게을리 할 수 없고, 그런 결과물이 확신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저의 글은 아무리 확신에 찬 어투일지라도, 읽는 여러분들에게는 참조자료의 하나일 뿐이고, 판단은 본인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 오늘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전재산의 투자 >>라는 것은 하나의 명제와도 같습니다.(E) 저의 글속에, 제가 주장하려는 Point와 결론은 항상 동일하지만, 내용은 늘 다르게 해왔습니다. 물론 어떤 때는 이전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려하기도 합니다. 그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이지요.
(F) 저는 다른 사람의 글을 필요할 때만 인용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제글의 논점을 흐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4. 앞으로 저의 글에 마음을 상하시는 분들은 가능한 읽지 마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이 계시면,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의 어떤 분이 저의 글에 대한 반론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려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읽는 모두들에게 유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