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프로세스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집 값, 생활비 하라고 월급을 더 줍니다. 당연히 포함 시켜야죠.
가족이 넘어와야 하니 배우자 노동까지 쳐서 대충 1.5 – 2배 정도 되는 걸로 알아요. 집 값을 준 버젯보다 싼데 가서 돈을 저축하기도 하고 아님 이왕 미국 온거 넓게 살자 해서 자기 조금 보태서 버젯 보다 좋은데 가기도 하구요. 조금 더 깐깐하게 규제 하는데도 있고 재량 따라 알아서 쓰라고 놔두는데 있구요.
알라바마가 물가가 싸다고 해도 집 값 포함 6만이면 주재원 치고 적은 금액 아닌가요? 부양 가족이 없거나 집 값 포함 하지 않고 (실제로는 6만 +) 를 잘못 쓰신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