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세탁기 고장 난거 수리비를 꼭 대야 하나요?

  • #300228
    세탁기..-_- 69.***.223.192 3491

    주인집 세탁기를 같이 쓰는데…

    제가 빨래를 하고나서 망가졌다고 제가 수리비를 내야한다 하더군요..

    근데 세탁기가 전부터 문제가 있는거 같에요…

    말로는 산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예민해서…

    몇분을 기다렸다가 체크업을 한다음 꼭 사용하라고….

    근데..제가 빨래를 하고 빨래를 건지지 않고…

    깜빡하고 갔는데…주인이 화가나서..

    내가 그렇게 조심해서 쓰라했는데…학생이 쓰고 나서..

    망가졌다고 전원이 안들어온다고…

    수리비는 그쪽에서 대줘야겠다고 하네요..

    근데..세탁기가 정말 새로산거 치고는 너무 작동이 안됐어요..

    제가 할때도..탈수도 안됐던적도 몇번있고..

    빨래가 안된 상태도 있고..

    그리고 세제를 쓰는데도..한동안 잘 안된다고..

    문의를 했는데..거품이 많이나는 세제를 꼭 써야한다 하더라구요..

    회사 브랜드는 WHIRLPOOL 인데…

    솔직히…따로 건드린것도 없었고..

    그냥 빨래를 했어요..

    빨래를 하는데..복잡할거 없잖아요…

    근데..빨래를 하고나서 빨래세탁물이 안에 있었는데..

    제가 꺼내지도 않고 3번씩이나 그랬다고..

    사실 세탁물을 꺼내지 않은건 제 잘못이나..

    세탁기를 망가뜨리진 않았거든요..

    세탁물 꺼내지 않았다고 망가진다니…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돈이 얼마나올지 정말 걱정이네요…

    주인집에 불만있어도 아무말 안 했는데..

    뭔가 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하는데..

    일주일 내내 일을 하는지라..

    정말 답답하네요..

    • 타고난혀 38.***.223.45

      >>말로는 산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예민해서…

      산지 얼마 안된것이면, 영수증과 더불어서 워런티를 한번 물어 보세요.

    • 세탁기 69.***.223.192

      워런티가 아직 남아있다고 하는데..

      워런티가 있다면 수리비도 공짜이여야 하지않나요?

      사진 1년도 안돼서 이런 문제가 생긴거니까..

      그리고 혹시라도

    • 세탁기 67.***.155.222

      문제가 생겨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면..

      half pay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인집쪽도 썼는데…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영수증을 꼭 봐야겠쬬..?

    • nyc 64.***.7.82

      저는 꼭 방얻어 들어갈때 모든 appliance 는 주인이 책임진다는거 확인합니다. 한번 냉장고가 고장인데 버팅겨서 방뺀다고 협박해서 고친적이 있거든요.
      10년 가까이 아파트 생활을 했지만 appliance 고장나서 수리비 내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랜트비에 그런 비용은 당연히 포함되는 겁니다.
      한마디로 못된 혹은 몰상식한 주인입니다. 저같으면 이걸 빌미로 시청에 컴플레인 해서 방빼고 이사 갑니다. 혹 세금 보고 안하고 불법으로 세 준거면 벌금 엄청 내야합니다. 주인이 간이 부었다고 봐야죠.

    • 커피 75.***.181.0

      세탁기 수리 맏겨본적 있는데 아무런 파트도 바꾸지 않고 물빠지는 구멍에 양말 하나 낀 것만 빼냈는데 수리비 250불 냈습니다. 혼자 세탁기 쓴 것도 아닌데 그 비용을 감당하시려구요?
      계약서에 세탁기 망가짐 수리비 감당하기로 되어있나요?
      안그럼 내지 마시고 담부턴 귀찮아도 코인세탁기 쓰세요.
      아님 계속 사용하시고 반정도만 부담하시던가요.
      빨래 넣어 놓은 채로 오래 뒀다고 세탁기 망가지지 않아요.

    • 세탁기 67.***.155.222

      흠..그렇군요…..

      코인세탁기를 앞으로 쓰고…세탁기 안사용하는 유틸리티를 빼달라고 해야겠어요..

      ㅠ-ㅠ;;

    • FE 66.***.142.92

      참 사람들이 못된게 학생들이나 싸게 좀 들어와 살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트집잡아 덤탱이 씌우거나 디파짓 안주고 뻐팅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왜 그리들 못되게 구는지..

      다음부턴 코인세탁기 쓰신다고 해도 이번 문제는 어떻게 잘 풀리시길 바래요.

    • 타고난혀 38.***.223.45

      미국 사람인가요? 한국 사람인가요?

      위에 NYC 님 말씀하신것을 잠시 인용하자만요..

      “저같으면 이걸 빌미로 시청에 컴플레인 해서 방빼고 이사 갑니다. 혹 세금 보고 안하고 불법으로 세 준거면 벌금 엄청 내야합니다”

      미국인입니다.

      일전에, 제가 컨트랙 안하고 들어간집이 있는데요, 그집 리스 한놈이 디파짓 한 2달 동안 시간 질질 끌었던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돈을 더 내더라도, 너 파렴치짓한것에 관해서는 사회봉사 명령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끌어 내겠다..라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디파짓이 날라 왔는데요.

      치사한 사람들 심리가 그런가 봅니다.. 자기 돈 ‘세금’ 또는 ‘벌금’ 또는 ‘사회봉사’명령 받는다고 하면, 바로 자세가 바뀝니다.

      저같으면, 일단 워런티 이용해라고 한다음에, 주인이 날뛰면
      세탁기 같이 사용했고, 주인집이 쓰면 더 많이 ㅆㅓㅅ기때문에 고장난 확률은 주인집때문이다 라고 하세요. 덤탱이 씌우는 분 사정 봐주면서, 반땅할 정도로 천사 표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저같으면 한달에 세탁기 몇번 ㅆㅓㅅ고, 여지까지 주인집에서 쓴 세탁기 횟수같은걸 적어서 이메일로 첨부 하시고요. 최대한 말도 안되는 상황을 덤탱이 씌워서 돈을 지불하게 만든걸 잘 설명하셔셔 이멜로 주인에게 같이 보내시고요.

      스몰코트 한번 가보세요.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불법으로 세 준것인가 아닌가에 관해서 좀더 확인여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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