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short sale한다고 나가라고 하는데요

  • #303056
    세사는 사람 76.***.82.202 2545

    전 샌호세에 사는 사람입니다.
    하우스렌트를 3달 전부터 하구있습니다.
    계약은 1년 계약인데, 집주인이 자기가 모기지를 값지 못한다구.
    Shor sale을 한다구 하는 군요, 그리고 너에게 집 살수 있는 우선권을 주겠다고 하는 군요.
    요즘 집시장이 안 좋아서 그냥 관망 중인데요, 이런 황당한 경우를 당하니..
    그렇습니다…
    집은 나쁘지 않고, 근데 미들이 조금 걸리고. 질로우 가격보다 한 20% 싸게 줄수 있다고 하는 데, 글쎄요 지금 주택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이런일을 당해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조언 고맙겠습니다.

    • 미시가미 76.***.42.239

      제 친구가 이런 경우를 당했는데요, 살고 있더 집을 살까하다가 다른 집을 알아봐서 계약이 거진 끝나고 있는데, 숏세일이 포클로져 하우스보다 진행이 아주 느립니다. 오퍼를 하면 셀러가 그 금액을 먼저 오케이하고, 그 다음 뱅크나, 렌더한테 서류가 넘어가는데 그 오케이 받는 기간이 길고요. 아무도 모릅니다. 얼마나 걸릴지요. 지금 저도 숏세일 오퍼한지 한달이 되가는데요 은행으로부터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희 리얼터도 길면 3,4달 넘어갈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집을 같이 찾고 있어요. 주인이 얼마나 모기지가 남았는지 모르지만, 기달리고 기달리다가 소식이 와도 은행이 어셉트 안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시간 버릴수도 있고요.

    • 아직 멀었습니다. 68.***.228.43

      글세요. 집을 지금 사시는 분이 있나요? 계속되는 하락이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데..몇달전에 가격 많이 내렸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집값이 싸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이 지난후 돌아다보니 그때 엄청 비쌌던 시기였네요. 엘에이의 경우 40만불이었던 집들이 몇달후 20만불 후반대까지 밀렸고 지금도 추락중입니다. 근데 어떤사람들이 몇달만에 10만불 이상을 잃으려고 할까요? 지금 집값을 2-3년전 옛날기준으로 보면 큰코 다칩니다. 지난 6-7년간의 집값은 말 그대로 거품이었던 겁니다. 싼이자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가격 그자체인건데.. 잘 판단하시길..

    • 00000 75.***.3.251

      투자가 아니고 살 집을 사는 거라면 괜잖다고 생각해요. 숏세일이면 아무래도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고 집 주인이 님에게 우선권을 주려고 하니 은행이 승인 하는 날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그 집에 계속 살 수 있잖아요. 은행이 승인 안하면 포기하고 이사 가구요. 질로우 가격에서 20% 따지지 마시고 (질로우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 많아요) 근방의 집 팔린 가격보고 가격을 흥정하세요.

    • .. 152.***.59.149

      집은 갑자기 사시면 후회합니다.
      1. 님이 집 살 준비가 됬는지 – 님이 이곳에서 몇년 살지, 그집이 님의 버짓에 합당한 집인지 (목돈 들어가근 것- 다운페이와 클로징 코스트, 월페이-( 모기지-유지비, 세금)등등을 낼 여력이 있는지), 님의 크리딧,인컴등을 따져서 론을 받을 수 있는지, 학군등응 위치가 오래살만큼 마음에 드는지를 따져보시고요.
      2. 1번이 Yes라면, 그주인이 주는 오퍼가 정말 좋은 오퍼인지, 시장가등등 공부하시고, 그 가격에 살수 있는 집중에 더 마음에 드는집이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집은 한번사면 최소 5년이니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 경험자 71.***.37.255

      우선권을 주겠다고 하는건 믿을것이 되지 못합니다. 그거야 다른 사람이 더 높은 가격으로 사겠다고 나오면 그사람에게 팔겠지요. 숏세일이면 집값을 많이 받는다고 집주인에게 돌아가는건 없지만 집주인 입장에선 높은 가격을 받을수 있으면 은행하고 딜하기 쉬울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받는것이 유리하겠지요. 장점은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렌더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같으면 숏세일이 최대 3-4개월 걸리는 과정동안 현재 집에 살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짜피 집을 사시려고 결정을 하셨으면 여러집들 (현재집포함) 을 보고 비교해서 가격과 맘에 드는 집을 선택하시는것이 좋겠지요. 집주인이 님에게 파는게 이익이 되는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금전적으로 숏세일 과정을 보면 적어도 3번의 모기지 페이먼트를 지불하지 않아서 은행으로 부터 숏세일 패키지 오퍼를 받게 되는데 3개월 그리고 클로징이 끝나기 이전까지의 걸리는 시간동안 여전히 렌트비는 받을수 있으니 이익이 되고 은행은 바이어 리얼터에게 지불하는 커미션을 줄일수 있으므로 집주인 입장에선 딜을 쉬워질수도 있구요. 이부분에 대해선 은행에서 숏세일이 진행이 결정이 되면 은행에 알아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주인에게 렌트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질로우가격은 절대 믿을게 못되므로 그걸 기준으로 하면 않되고 주변 집 시세에 맞게 가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짜피 숏세일로 나온 집은 시세보다 (혹은 셀러가 은행에 빚을 금액의) 최대 20% 까지 싸게 살수 있습니다. 여유돈이 많아서 복잡하고 시간 들이는것이 별로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가는 방법이 좋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는 이것저것 따져보고 비교해서 구입을 하시는것이 몇만불 이익이 될수 있습니다. 말이 쉬워서 몇만불이지 셀러리맨이 그만큼 모우려고 하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렌트 69.***.174.107

      보통 개인대 개인 렌트에도 계약서를 작성하던데…그런거 없나요? 서로의 사정에 의하면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는 뭐 그런 조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