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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10:59:22 #307275hmm 169.***.150.194 3619
안녕하세요.
주식 초짜입니다. 금년 2월에 집을 사려고 했다고, 집 구매를 연기하고 일정 금액을 mutual fund와 일부 stock을 금년 3~5월 초 사이에 구매했습니다. 3월에 잘 오르길래 투자금을 늘려서 5월까지 한 5만불 정도 투자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주식에 돈을 투자했는데, 3월에 넣은 주식과 펀드가 많이 올랐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대략 Wells fargo 와 Alcoa. 펀드는 블루칩펀드, 에너지 회사 관력 펀드, 그리고 은행 관련펀드 입니다.
이제는 집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에 언제가 정리를 해야 하는데, 사실 언제가 좋은지 어떤 징후가 있을때 정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3월 전에는 정리하고 집사는데 쓰려고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제가 할 줄 아는 투자는 401k 와 CD가 다였고, 조언 구하기가 힘들어 글 올립니다.
정말 더블 딥이 올까요?
두서없음을 용서해 주시고,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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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4.***.32.87 2009-10-1014:12:05
정말 최적의 timing 에 주식을 사셨네요. 주식매입이후 1년 후에 팔아야 세금이 적습니다. 그러니까 내년 3~5월에 다 팔고, 가을쯤에 집사면 재테크 전문가들도 놀랄정도의 timing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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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68.***.37.133 2009-10-1019:10:07
Double dip??? Yes very likely. If I were you I would get out ASAP. You already made a lot of profit. Don’t be too gre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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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98.***.153.49 2009-10-1105:36:22
ERISA Act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은퇴연금에 가입을 했지요.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13년경이 되면 주식시장에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퇴자들이 은퇴연금을 깨는 시기가 오는 것이지요. 은퇴자들이 돈이 필요하게 되면 제일먼저 깨게 되는 것이 은퇴연금입니다. 현재 은퇴연금은 주식에 많이 투자가 되어 있지요.
쉽게 말하자면, 베이비부머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이거저거 필요한 펀드를 가져다 쓰는데, 은퇴연금을 깨게 될 때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팔자주문이 많아지겠지요.
팔자주문이 많아지면 기업가치와 상관없이 주식가격이 떨어질 것입니다.하지만 원글님이 질문하신 더블딥이라든지 내년의 전망이라든지 연말의 전망
같은 것들은,,, 모르지요..
주식에 돈을 투자한 이상
매일 경제지표를 보고 골든 크로스가 나타나는지 봐야하실테고 시간을 쓰시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3-5월경에 주식을 사셨다니, 그정도면 고수라는 생각이 드네요.아무튼 저라도 원글님이라면, 결정해야 되는 일은
지금 뺄까 내년 3-5월이 지나서 롱텀으로 만든 뒤에 뺄까 이것일텐데요.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로 산타랠리가 있었는데, 올해는 또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모르지요.결국 실업율과 경매건수의 증가와 감소, 이 두가지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두가지 경제지표가 계속 미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 수치가 회복이 되는 순간이 진정한 결제불황의 끝이 아닐까 싶습니다.제가 원글님이라면, 지금 손을 빼던지,
아니면 내년 1월을 넘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내년 1월을 넘기지 않을 거라는 결론도 계속 바뀌는 경제지표를
보면서 추이를 봐야겠지만요.롱텀으로 만들어서 택스레잇을 낮추자는 목표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한 투자는 Foreign Currency Exchge 하나였는데
오는 11월에는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더군요.
물론 내년에 환율이 더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어떤이들은 장기적투자를 말하지만 제 결론은 결국
단기 매매가 아니고는 주식을 통해서 돈을 벌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단기매매를 통해서 주식에서 돈을 벌려면 이거는
잠깐 주식시장 동향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다니며 일하듯이
해야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결국엔 주식으로 돈을 버나, 다른 일로 돈을 버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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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69.***.150.194 2009-10-1111:34:53
조언 감사드립니다. 주식투자 시기는 운이 많이 좋았습니다.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던 시점이 그 때였습니다. CD는 너무 이자율이 안 좋아서, 집 근처 fidelity지점을 찾았는데, 그 곳의 아저씨가 각종 차트 보여주면서.. 지금 투자하면 1년 뒤에는 최소한 10% 이상은 오를 것이라고 해서 투자한 것이거든요.
암튼, 얼마전에 이제는 팔아야지 하고 다시 갔더니 똑같은 분이 조금 더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일단은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주식사이트 들어가서 매매도 겁나서 못하는 초짜니까요.
내년 3월에 팔면, 택스 혜택이 많이 있나요? 죄송한 말이지만, 숫자만 놓고 보면 택스도 꽤 나올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학교나 다닐줄 알고, 논문같은 거나 쓸줄 알았지. 진짜 살아가는 것(집알아보기, 주식, 애들 교육등) 배울 것이 너무 많네요.
여하튼 저도 찾아보겠지만, 1년 보유시 어떤혜택이 있는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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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72.***.195.227 2009-10-1118:25:51
세계적인 대공항이 오고 경제시스탬이 완전 붕괴되고 전산시스탬이 마비가 되서 시스탬 초기화가 불가피하여 지금까지 신용기록과 대출이 모두 백지화가 된다는 가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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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67.***.96.10 2009-10-1211:30:33
1년 이상의 long term capital gain 은 최대 15% 까지 새금을 내고
그보다 짧은 short term capital gain은 최대 35% 까지 냅니다.
세금보고시 Schedule-D 작성할때 계산됩니다. -
HM 70.***.183.155 2009-10-1212:10:18
주식 아직 더 오를것 같습니다. hold 하세요. 은퇴연금 깨는 것 훨씬 그이상으로 돈을 찍어냅니다. 경기가 나빠도 돈가치가 떨어지면 주식 올라갈수 있어여. 다우 12000 갑니다. 그때 파세요. 하지만 이건 오늘의 제 개인 의견입니다. Do your own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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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70.***.183.155 2009-10-1212:22:13
저도 작년말과 올초에 주식 엄청나게 샀습니다. 이걸로 끝내버린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이 극도의 공포를 느낄때 저는 이거 한방으로 인생날려버리겠다는 탐욕으로 불타올랐죠. 주로 금융주 preferred share 등에 투자했습니다. 결과는…?
와우. 정말로 은퇴할려구요.. -
hmm 169.***.150.194 2009-10-1213:15:45
Thanks for the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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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67.***.96.10 2009-10-1213:55:47
HM님, 작년말과 올초에 주식 엄청사셨으면
별로 재미 못 보셨을것 같은데
어느주식을 어느시점에 얼마나 사셨나요?
궁금해집니다.제생각엔 3월 저점찍고 7월까지 가파르게 올랐고
8~9월에 조정기로 들어가면서 좀 떨어질걸 예상했지만
bearish한 조정기였나봅니다.
이번주부터 실적발표 시작됩니다.
다들 어떤 3사분기를 보냈나에따라
bullish한 전망도 꽤 나오고있습니다.
아주 확시한 회복징후가 나타나지 않는한
bearish장이 당분간 지속되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전망입니다.
저는 연말까지 쥐고있다가
내년 오기전에 다시 한번 좌~악 뺄 생각입니다. -
done that 66.***.161.110 2009-10-1214:06:05
참내님. 좀 이해가 안되어서 물어봅니다.
저는 연말까지 쥐고있다가 – 현금을 쥐고 계신다는 건가요?삼월에 산 걸 모두 팔아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주식시장이 9000아래로 내려가면 주식을 살려고 기다리는 데, 두주간의 현황을 봐서는 머리를 잘못 쓴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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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67.***.96.10 2009-10-1214:11:22
done that님,
연말까지 주식을 쥐고있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연초에는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올1월초 악몽도있고해서
12월 말쯤 기회봐서 주식팔고 (현금잡고)
좀 기다려볼까 합니다. -
done that 66.***.161.110 2009-10-1215:19:31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런 곳에서 정보를 공유하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네요. -
HM 70.***.183.155 2009-10-1217:00:20
저는 파산한 작은 회사들의 우선주를 두루두루 샀습니다. 일반인은 그런 주식이 있나할정도로 거래가 한산한 주식입니다. 거의 다 par에서 백분의 일 밑으로 샀어요. 지금 수십배 된것도 있고 0 이 된것도 있습니다. 지금도 다 들고있고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데 하루등락폭이 몇만불 입니다. 전체적으로 10배 이상 벌었습니다. 모두 팔고나면 어떤 주식인지 공개할수 있지만, 아직 들고있어서… 이제 1년 보유가 거의 되니까 슬슬 팔아야되는데 제 생각은 시장이 더 상승할거같아서 들고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80을 깨면 100을 넘어 120을 깬다는 심리가 있죠. 그래서 다우가 12000 간다는 건데, 그건 오늘 생각이죠. 내일은 달라질수있습니다. 계속 시장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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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69.***.150.194 2009-10-1218:14:49
Thanks again. Wow.. You can play with Mr. Warren! Someday, I hope you be a writer about your thought and technique. For me, I would like to know(learn) how to find underestimated stock. My plan is to be familiar with stock for the time being. If another recession or stock market collapse happen again, I wanna do big investment.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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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essed 173.***.100.124 2009-10-1221:30:31
Look at these stocks. They all made more than 10 ~ 1000 times run. Keep track of all Chapter 11 bankrupt stocks. If you are lucky, you can be a millionaire overnight, but you can also lose all overnight too. The more research, the less risk. But this type of investment is not for everyone.
VRMLQ –> From $0.01 to $17.00
PGPDQ –> From $0.14 to $7.90
RT –> From $0.85 to $9
SPSNQ –> From $0.01 to $.52 -
지나다가 24.***.32.87 2009-10-1414:23:24
VRMLQ.PK (Vermillion, Inc) 는 7월말 1센트에서 지금 15불이니까, 3개월이 채 않되는데 1500배가 올랐군요. “십오만 퍼센트 gain” 150,000% gain!!!
7월에 1000불로 지금 $1.5M이 됩니다. 세금떼고도 1밀리언 달러. 재벌되기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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