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둘째와 셋째날.

  • #303035
    명월이 71.***.142.126 2790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번째 날입니다.

    엄청 마음이 무겁습니다. 애초에 무리하게 시작한건 맞지만 여러분의 많은 우려와 걱정을 보니 더 그렇네요. 그래도 마치 내일인 마냥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시작 했으니..무라도 썰어야 겠죠..^^;

    둘째날은 조심 조심 했습니다. 한번 거래해서 $230 수입 손실거래는 없었습니다.

    셋째날 11일은 미실현 손해만 있는 날이었습니다.($300) 브로커지에서 메세지가 왔는데 몇만불 없으면 데이트레이딩 못한다고해서요.. 그래서 혼자 대답했습니다. 그돈 있으면 주식 안한다.. __^ 최소한 하루를 넘겨서 클로즈를 할수 있다고 해서 기둘리고 있습니다. 어제 좀 남기고 팔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미실현 이니까 좀 두고 볼 계획..

    지난 글에 투자 기준이 뭐냐고 하셨는데.. 음.. 나두면 내려갈 주식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 비교적 높은 가격에 숏 해놓고 마켓이 움직일때 이에 적당하게 반응해 가면서 트레이딩 하는것.. 이라고 할까요..

    근데 이거 너무 힘들어요. 다른일 하고 있어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니 말에요. 주식해서 큰 성과를 거두시는 분이 계시다면 대단해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주말에 형제들 회사오너쉽에 큰 변화가 있을 거 같은데 대처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좀 주시면 감사.. ^^ .. 곰 형식으로 넘어갈거라는 예상은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이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 Netrider 67.***.91.71

      명월님,
      전 거의 글쓰지 않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남깁니다.
      “현찰 250불과 4000불이상의 크레딧 카드 빚으로 시작한것이기에 실패하면… 죽음.. ㅎㅎ” ==> 카드 이자율 + 주식거래 수수료 만큼 이미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겁니다. 최소한 자기 현금이 확보되면 아주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 보세요. 마음 편히 사시려면, 주식 하지 말고요.

    • OK. 24.***.40.106

      Here is my idea.

      Stop trading with borrowed money.

    • 주식7년차 65.***.250.245

      주식하지마시길 권유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하락장 변동장에서는 일반인들이 주식해서 돈 벌 확률은 라스베가스 가서 도박해서 돈벌 확률보다 작습니다. 정신건강에도 안좋으니 그만 하시길

    • risk 12.***.36.19

      감당할수 있는 위험이라면 take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LEH는 아직까지는 정상적으로 영업활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 회사 실질(능력)은 문제가 없는데..현재 유동성이 문제입니다.
      1. 외부투자자가 자금 투입하면..주가 그냥 수직상승입니다.
      2. 다른쪽에서 인수합병당하면은 글쎄..비율이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손해죠.

      저라면 여유자금이 있다면 한 만불한도에서 몰빵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LOSS시에는 거의 날리겠지만..그렇지 않다면은 1년내에 10배이상은 문제없습니다..현재 한 4-5불하나요?

    • 몰빵~ 76.***.223.176

      LEH 음 현재 4불 언저리에 있는데….모 아니면..도 죠..돈 많아서 돈 쓸데가 도저히 생각 안난다면..LEH 에 한 몇 말불 집어 넣는 것도..ㅎㅎ..
      암튼 요즘 모기지 여파가 장난 아니니..조심하세요~~

    • block 67.***.80.76

      브라더스 파산이군요… ‘도’도 아니고 ‘백도’로 결론 났습니다. 이래서 high risk회사에 개미가 투자하는건 위험한겁니다.
      한가지 여담을 말씀드리면 옛날에 한국에서 회사에서 준 주식이라 삼성자동차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법정관리 들어가고 회사가 close되는것이 언론에 이미 발표난 시점에서 몇푼이라도 건지려고 팔려하니 사려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왜사려 하냐니까 그래도 모르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50만원 받고 다 팔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몇달후 예고된 데로 휴지 됐습니다. 잘 모르면서 ‘그래도~’란 기대를 원하신다면 차라리 복권을 사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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