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무료 다운…

이제 1권만 더 쓰면 시리즈 완성….

대략 900페이지인데, 800페이지로 줄여서,
다듬고….

광고하면, 10만부 판매, 70만불 수익 예상….

이름 바꾸고 새 사업 시작할 때 쯤부터 본격적으로 오를 것임…

더 살 타이밍은 늦었고, 400주가 끝…

퍼스트 리퍼블릭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님 평단가려면 열배나 남았는데 뭐가 늦어요?
익절 확신이 있음 올인하는게 맞지 읺나요?
열배벌어서 빌리어네어되고 워킹유에스 악플러들 배아프게 만들수있음

확신은 임마….

가능성 %만 보는거지….

애쓴다

오르기 전에는 푼돈을 물타기랍시고 집어넣고
폭락하기 전에는 대담하게 베팅 ㅋㅋㅋㅋ
최근에 산게 수익 나면 뭐하냐? 그 전에 큰돈 넣은게 다 죽었는데

한번 오르면 2-3불임…

사실상 끝 난 문제….

찌질이 들 예상을 뒤업고, 이익 보는 맛 ^^

너 왜 자꾸 웃는 척하냐? ㅋㅋ 울고 있는거 다 아는데

이익보는 맛이라뇨? 평단 10분의 1토막 났는데 어디가 이익?

장후에도 계속 올라 $0.45인데….

조금만 기다려….^^

손해본거를 왜 꼭 그 종목에서만 만회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물타기할 돈으로 멀쩡한 회사 주식에다가 투자할 생각 못함?
단일종목 손해본게 그렇게 인정하기 싫어서 기회비용 무시하고 푼돈이라지만 하이 리스크 베팅을 계속하는 어이없는 행동 ㅋㅋㅋㅋ
니 이걸로 나중에 본전 만회한다 쳐도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사람 없음.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은 항상 있지만 그걸 볼때마다 복권 안산게 아쉽냐? 보통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 종목에서만 이 아니지…

저기서도 이득, 다른데서도 이득…

정신 좀 차려라 브래드야. 불쌍하다 으이구…

혹시 20센트 대로 떨어지면, 100주만 더 추매,
전체 평균 3불 대로 만들고….

당분간 덮어 놓고 있어야겠음…

저 회사 이름 바꾼 후, 재개할텐데,
언제인지는 모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꾸준한 투자 하시길래, 몰래 알려드려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건데…

FRC는 망했지만, FRCB 영업 재개하면 10불은 몰라도 5불까지는 그냥 갑니다. 님 말이 맞아요. 그대로 가지고 계세요. SVB가 망했지만, SIVBQ도 영업 재개하면 그것도 대박 오를 겁니다. 거기도 한 1800불어치 투자하시면 정말 대박일 겁니다.

분산 투자 아시죠? FRCB도 사고 SIVBQ도 사고 그러면 더 안전하죠. 어느 은행이 먼저 영업재개할 지 모르는 거잖아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거 완전히 망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퍼트리는데 이 두 개 티커에 꾸준히 더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아….. 님…. 그걸 이렇게 공개적인 게시판에 알리시면 어짭니까….. 후…..

브래드님. 지금 FRCB 새롭게 사업 시작한다는 정보 있습니다…. 연준이 보조금 대주고 체이스에서 곧 사업 시작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건실한 은행을 연준이 가만히 냅둘리 없잖아요??

더 주가 오르기 전에 빨리 400주 정도 더 사세요. 대박 납니다 이거…

FRCB는 부도도 아니지만, 부도도 끝이 아님…..

부도 두번이나 당했지만, 회생한 예가 애플…..

회사들이 쉽게 망하지 않도록 미국 시스템이 되어 있음…

FRCB도 오늘 $0.47로 더 올랐는데….

추가 투자 불가능….

그냥 덮어 두어야겠음…

내 장담하는데, 언젠가 $4.70까지는 오름…

예상대로 체이스가 인수했군요 하면서 주당 10불로 체이스 주식 된다고 떠들던건 잊어버렸나 ㅋㅋㅋㅋ

한심한 백수야…. 고작 2000불 넣어놓고 새가슴이 되어가지고 징징징

그 2000불 다른 사람들은 며칠만 일해도 통장에 찍히는 푼돈이다.

1800불….미친색기들….

저 주식이 포트폴리오의 0.04%라 씌어있는데….

나는 따로 버는 돈이 없나?

집은 무슨 수로 11년 전에 현찰로 삼?

큰 돈을 자주 잃어버리니, 일상이 된 듯….

찌질이들이 화 나는 이유:

“우리는 큰돈도 자주 잃어버리는데,

왜 이사람은 작은 돈도 안 잃는거야??”

주택 현금 구매 = 딴 세상 얘기 ^^

> 나는 따로 버는 돈이 없나?

500불어치 ISBN 사서 6개월간 3000여명한테 첫 페이지만 10불어치 판 것도 돈 번 걸로 쳐줘야 하나?

> 집은 무슨 수로 11년 전에 현찰로 삼?

엄빠가 준 돈 6만불로 콘도 샀다며? 나이 40 먹어서 엄빠한테 용돈 받아서 1베드 콘도 산 게 뭔 무용담인양 얘기를 하냐? 쪽팔리게. 다 큰 청소년 딸까지 가족 3명이 1베드에 사는 걸 자랑을 한다고?

I made all $ myself. 😄

We renovated house into 3 bedrooms wisely.

😊

1베드룸 세탁기도 집안에 없는 똥콘도가
너가 우기면 3베드룸이 되는거냐?
이 색기는 거짓말에 우기기에….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ㅋㅋㅋ

거짓말도 세상 돌아가는 걸 좀 알아야 제대로 할수 있다
집주인이 HOA 때문에 카펫도 마룻바닥으로 맘대로 못바꾸는게 콘도인데 퍽이나 renovation 가능했겠다 ㅋㅋㅋ
제약조건이 워낙 많아서 집주인 맘대로 못하는게 콘도 집값이 잘 안오르는 이유중에 하나임

Allowed here.

제약조건이 워낙 많아서 집주인 맘대로 못하는게 콘도 집값이 잘 안오르는 이유중에 하나임.

–> 이거 정답.

self made라….
인풋이 없는데 아웃풋만 있네?

그러니 니책으로 겨우 10불 벌지 ㅉㅉ

인도애들이 5명이 스튜디오 빌리서 칸막이 치면 5베드룸 됨?

이런 똥콘도를 6만이나 주고 산거부터가 실패임.
한 2만불정도면 모를까.

You doubled your slum price with a mortgage debt 😊

My new book:

There is a book titled Everyday Millionaires written by Hogan. The author conducted research on about 10,600 millionaires and provided solid data. I actually heard of it when I watched the Ramsey show: 85% of these bought their condos with full cash according to this book.

UnBrokable* IV (The 4th 10 Reasons Why People Go Broke and Never Get Out of Poverty Despite Working Hard) – Free until 5/12/2023 (Fri)!
by u/UnBrokable_ in FreeEBOOKS

More popular on reddit everyday 😁

너의 책에 대한 평가

Comment
by u/ayjaylar from discussion Is it possible?
in wallstreetbets

그 책 나도 갖고있는데 콘도 얘기가 대체 어느 챕터에 나오냐? 거짓말도 좀 작작 해라
Chapter 9 다시 읽어라 이 게을러터진 녀석아 ㅎㅎ
Do what it takes: Millionaires are hard workers

주인공 김정일이 매번 말도 안 되는 소설 같은 추리로 엉뚱한 사람을 잡아내고 덕분에 진범은 잘도 도망친다. 김정일은 사건 해결 직후 진실을 깨닫지만 모른 척 해 버리고 그냥 도주해 버린다.

본 작품의 주인공이지만 엄연한 악역이다.
사신 1이나 사신 2가 열심히 범인을 찾아낼 때 직접 범인을 만들어내는 범죄 마에스트로. 자칭 탐정이지만 진짜 탐정도 아닐 뿐더러 추리랍시고 내세우는 것도 뭘 모르는 사람이 얼핏 듣기에는 그럴 듯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한꺼풀 벗기면 순 어거지에 엉터리라 무고한 사람들만 억지로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전형적인 악당 캐릭터의 표본이다.

사건이 발생하는 곳마다 스스로 나서면서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고 있지만, 문제는 그의 추리 대부분이 개어거지라는 점이다.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는 능력과 한정된 단서에서 시작하는 추리는 나름대로 정교한 편이지만, 이 인물의 가장 큰 문제는 증거 찾기보다 추리를 먼저 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수사는 항상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진범이 처음부터 설정된 채로 시작된다.
사건에 적합한 증거는 찾지 못하면서도 주변 정황을 어거지로 짜맞춰가며 범인을 찾는데, 얼핏 들어보면 그럴 듯해 보이지만 조금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숫제 말도 안 되는 추리다.
그리고 그가 범인으로 몰아붙인 사람들은 기막힘과 억울함으로 늘 멘붕을 일으킨다.
편견도 매우 심하여 공정한 판단을 기대할 수가 없다. 항상 사건을 (어거지로)해결하고 난 다음에야 뒤늦게 진범의 단서를 발견해내는데, 그 단서를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사이코메트리마냥 모든 사건의 전말을 파악해내기도 한다.
그럴 때의 묘사는 흡사 초능력자 수준.

주식은 당분간 덮어두고….

책이나 쓰는게 낫겠다….

8월에 또 엄청난 양의 CD가 만기되는데….

그 전에 할게 없음….

집 하나 현찰로 못사서,
빚으로 사는 찌질이들 입자에서는 꿈같은 얘기….

안드로메다 완전히 딴 세상 얘기..

문제는 저렇게 몰기지 빚으로 살면,
집 값의 2배를 낸다는 것임….

3000권 팔아서 10불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 하나 현찰로 못사는 찌질이가 누굴까요 ㅋㅋㅋㅋㅋ

도망가지 말고 millionaire condo purchase 얘기가 어느 챕터에 나오는지만 알려줘라 ㅎㅎ
나도 Hogan 책 있어서 읽어봤는데 그런 내용은 본적이 없거든
어디에 나오는 얘기인지 알려주거나 아니면 “죄송합니다 제가 또 거짓말했습니다” 한마디만 하면 됨

김정일은 사건 해결 직후 진실을 깨닫지만 모른 척 해 버리고 그냥 도주해 버린다.

no need to argue.

Comment
by u/UnBrokable_ from discussion Is it possible?
in wallstreetbets

pumping or something

니가해라 펌핑

찌질이들: 일단 몰기지로 몇억 잃고 시작함…

레버리지로 까불다가 더 잃어 버림….

나: 몰기지, 렌트로 잃는 돈 11년간 없음….

배당금 위주로 차근 차근….^^

그냥 영유아가 대강 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추리임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은 무고한을 끝까지 범인으로 몰아버린다.
패닉에 빠진 무고한은 단 한마디의 반박도 못하고 큰소리로 울음을 터뜨리며 경찰서로 끌려간다. 뻔뻔스럽게도 김정일은 사건 하나 잘 풀어서 착한 일했다고 자화자찬한다.
그러나 현장의 뒤를 돌아본 순간 은행 점장이 피로 남긴(‘범인은 골프 선..’에서 끊겼다.)
다잉 메시지를 보고 자신의 추리가 틀렸다는 걸 깨닫는다.
이에 팔다리를 미친듯이 떨며 어떻게 할지 두려워하던 김정일은 구둣발로 다잉 메시지를 비벼 지워버리고 콧물을 걸쭉하게 들이마시다가 뱉으며 모른 척하고 넘어가 버린다.

벌써 7권의 책을 완성….

1권만 더 쓰면 시리즈 완성….

종합판 나온뒤, 광고 시작….

10만부 판매, 70만불 수익…..

아직도 7권 밖에 못씀?

24

24권이나 썼는데 10불 수익???

$26,000 😄

26불이겠지 🤣🤣🤣🤣🤣🤣

$700,000 😄

7불이겠지 😂😂😂😂

ㅗ

시카고 샴버그 우리 콘도 대박났다 지금 11 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