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천재들

  • #3955239
    쫄보의 비애 99.***.156.35 444

    https://www.investing.com/analysis/bull-market-genius-is-a-dangerous-thing-200671805

    긴 상승장(bull market)은 자신감을 키운다. 하지만 건강한 종류는 아니다.
    “너는 천재야”라고 귓가에 속삭이는 그 이상한 자신감이다.
    이 현상에는 이름이 있다. 바로 **불마켓 지니어스(bull market genius)**다.

    불마켓 지니어스는 단순한 과신이 아니다. 이는 상승하는 시장을 자신의 지능으로 착각하면서 생기는, 아주 특정한 형태의 자기기만이다. 기술주를 하나 산다. 두 배가 된다. 똑똑해진 기분이다. 다섯 개를 더 산다. 세 배가 된다. 이제 당신은 천재가 되었고, 수익을 더 키우기 위해 레버리지까지 쓰기 시작한다. 왜 안 그러겠는가?

    시장은 단순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능력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을 보상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을 벌하는 장기 상승장에서, 모두가 “불마켓 지니어스”가 된다.

    이런 환경은 투자자의 심리를 뒤집어 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잘못된 통제감을 만든다. 시장이 계속 오르면 위험은 사라진 것처럼 보이고, 아무 일도 잘못될 수 없다고 믿게 되며, 결국 더 큰 위험과 레버리지를 감수하게 된다.

    어차피 투자에는 “위험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 안 하겠는가.

    지난 15년 동안 주식시장은 조정이 올 때마다 재정 또는 통화정책에 의해 반복적으로 구제되었다.

    그 중립적 자극(개입)은 시장 상승이라는 보상 자극과 계속 짝을 이루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은 문제가 생기면 언제나 구제될 것이라고 ‘조건화’되었고, 하락할 때마다 주식을 사며, 이 사이클이 무한히 지속될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가 최근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와 관련해 지적한 부분이다.

    “연준의 선의의 개입은 현대 금융에서 가장 강력한 행동 왜곡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
    바로 ‘항상 안전망이 있다’는 확신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로 금리와 반복된 양적완화는 변동성이 생기면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투자자들에게 조건화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조건화는 반사적 행동으로 굳어졌다.

    즉, ‘하락하면 사라. 연준은 주식시장이 무너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덕적 해이’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 brad 67.***.96.125

      감사합니다.

      집도 낮은 가격에 현찰로 살 줄 모르면, 주식은 더 어렵겠죠.

      찌질이들 공통적으로 어마어마한 몰기지를 가지고, 매월 $3,000불씩 이자로 잃는 중.

      • ㅋㅋㅋ 172.***.172.201

        지능 인증?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멍충아, 4월 저점일때 부터 계산하면 s&p 는 37% 상승이고, ivvw는 12% 상승.
        8개월치 배당 10.6% 더한다고해도 22.6%(12%+10.6%) 상승.
        고로 S&P 인덱스에 넣어논 사람보다 -14.4% 손실! 인덱스도 못이기면서 왜 매일 삽질하냐? ㅋㅋ

        두번째로 많이 보유한 tltw로 보면 지난 4월달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은 가격. 배당 8개월치 10% 받았다고해도 s&p인덱에 비하면 -27%! ㅋㅋ 남들 다 100불 벌때 너 30불벌면 넌 70불 만큼 가난해진거다. 말해줘도 이해 안가지? 그냥 30불 벌은게 자랑스럽지?ㅎㅎ
        그러니, 니가 50중반에 자랑할게 6만불주고 산 똥콘도밖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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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d 67.***.96.1 252025-12-1921:38:38
        4월에 많이 사서 상당히 이득을 보는 상황.

        brad 67.***.96.125 2025-12-1921:42:24
        지난 1년 가격 변화는 뭐하러 계산을 해? 그때 산적이 없는데.
        상식적으로 주가가 낮을때 사지.
        몰기지로 집값 2-3배 내는 애들은 머리가 나쁜가?

        • 등 신아 67.***.96.125

          배당금 감안하고, 차이가 날리 있냐? 안하고, 주가만 비교하니, 차이가 나지.

          대가리 나빠 집값 3배 내는 듯.

          • 어느 쪽이 찌질? 172.***.170.206

            가난한 자의 실상

            천장에서 물 새는 똥콘도에서 난방비 없어서 집에서 잠바 입고 지냄.

            • 무료로 67.***.96.125

              고쳤네?

            • 어느 쪽이 찌질? 172.***.171.30

              무료가 어딨냐 멍청아. 콘도피가 그래서 오르는거다. 형이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그래라. ㅋㅋㅋㅋㅋ

    • american exceptionalism 155.***.189.56

      일본버블경제때보는거같아서 쥰내싸하긴함ㅋㅋ 돈많은 미국인들이 일본가서 다쓸어가니까 일본에선 5만원짜리 우동정식 내놨는데 그것도 가격에비해 너무푸짐하다고 사먹는 미국인들. 유럽여행객도 역사상 최고로 늘었고 럭셔리산업도 최고호황기라고함. 지금 미국을보면 옛날에 일본인들이 해외가서 돈뿌리고 쥰내 잘살던 때가 생각남

      지금 미국은 골든에이지인가 거품인가…

    • Takina 140.***.198.159

      그런 면은 항상 있죠. 운과 실력을 착각하는거.

      사회 생활에도 마찬가지에요. 스타트업에서 대박 터진 사람들이 자기가 특출난줄 알고 또 새로운거 한다고 하다가 말아먹는게 99%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죠. 그러면 나만큼 안되는 사람들을 낮게 보거나 하는 일도 없고, missing out한다고 조바심 내지도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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