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값이 10배나 차이났어요

  • #307270
    주식초보 75.***.144.28 4866

    이상하네요. 이게 무슨 현상인지 주식 고수님들 여쭤볼께요.

    예전에 FNSR (Finisar)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1불초반대였는데 지금은 거의 10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이름도 FNSRD로 바뀌고 10불 오른만큼 주식수는 10배만큼 줄어서 결국 가지고 있는 금액은 변화가 없습니다.

    회사가 다른데로 팔려서 그런 것일까요?

    이런경우 가격이 1불대인 것보다 유리한 건가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주식관련 용어가 있을 것 같아요.

    • 2 cents 129.***.208.173

      It is called “reverse split”.

    • ….. 71.***.228.159

      한국 주식쟁이들 용어로 감자탕 먹어다고 합니다..
      주식 10대 1로 감자한겁니다.
      즉, 총발행 주식수를 1/10로 줄인것이죠, 가격은 감자전 기준가격에서 10배로 올린가격으로 재상장 합니다.

      한국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입니다만…

    • 주식감자 96.***.152.221

      주식감자 입니다. – 주식감자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우량한 회사가 저가이면서 발행주식의 수가 너무 많은 경우, 관리가 힘들겠지요. 또, 매매시 증감의 폭이 실제로 적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애널리스트들이 저가주식이라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결론적으로 우량회사의 경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주식 매매의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감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문제가 있는 회사의 경우, 감자를 통해서 자본금을 줄이고 향후 부도로 가기위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다른 회사와 합병을 하기위한 수순으로 감자/증자를 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감자를 하던 증자를 하던 소유주식의 밸류는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이론입니다만, 현실에서 심리적 기술적 이유로 개개인마다 선호/불호 하기도 하지요. 회사의 최근 영업상황이나 신문기사 등을 검색해 보시고, 회사의 수익성이 경쟁사/동종산업 평균과 비교하여 어떤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정 불안하시면 팔고 다른 주식을 사세요. 알면서 리스크 테이킹 하시는 것과, 모르면서 묻어놓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전자가 일종의 투자 전략이라면, 후자는 ‘무식이 용감’하다고 광고하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결정 하시길…

    • 오마이 24.***.147.135

      R/S하면 바로 주식 값 떨어집니다. 파는게 좋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