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가 움직이는데는 물론 다 이유가 있다.
주가가 그냥 동전 던지기 식으로 결정나지는 않는다.
주가는 수 많은 변수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분명히 있다.
이렇게 보면 주가가 랜덤 워크(random walk)라고 우기면 말이 안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랜덤으로 움직인다는 역설이 성립한다.
왜냐,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아니 요즘 뜨고 있는 AI로도 주가를 움직이는 그 수많은 변수들을
매번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핏 할아버지는 말했지,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뻥치는 인간은 사기꾼이라고.물론 장기적으론 주가는 항상 돈 풀어대는 연준 덕분에 계속 올라만 간다. (평균적인 인덱스 관점에서, 개별주 말고)
주가 뿐만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이 다 올라간다. (인플레이션, 달러의 debase)
그러나 장기가 아닌 단기론 파동을 그리는데
세상의 그 누구도 그 어떤 천재도 이걸 완벽하게, 아니 60% 정도의 확률로도 맞출 수 없다.만일 시뮬레이션 따위로 그게 가능하다면
잘나고 잘난 수학자, 통계학자, 과학자 등이 주식으로 세상의 모든 돈을 다 거머쥐게 되겠지만
그런 일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뭐, 르네상스 창립자 아무개가 그 비슷한 업적을 쌓았다고들 하는데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이라 본다.그리고 그런 완벽한 모델이 존재한다면
천재들 뿐만 아니라 일반 불나방들도 그 모델을 가지고 떼돈을 벌겠지.아니 요즘은 인공지능이 개발한 모델로 불나방들이 모두 다 떼돈을 벌겠지.
능력이 없는 난 이렇게 생각한다.
주식판에서 돈을 번 큰 돈을 딴 애들은, 또는 할배들은 주가 예측을 잘해서 또는 그런 모델을 갖고 있어서고 아니고운이 좋았거나 (본인이 아무리 노력한 결과라고 우겨도),
좋은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 (예: 버핏 영감)내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면 된다.
몇 년 내 미국 신문에 완벽한 또는 출중한 주가 예측 능력으로 거부 반열에 올랐다는 신문기사에 등장하면 믿어주련다.